무휼의 배신… 대체 무슨 사연? 누리꾼 관심↑

입력 2011-12-08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온라인 커뮤니티

'무휼의 배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에는 약 5년 전 배우 조진웅이 윤제문에게 다가가 은밀하게 귓속말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된 이 사진은 영화 '비열한 거리'의 한 장면이다.

조진웅과 윤제문은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각각 무횰과 정기준 역을 맡아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서로 적대적 관계인 두 사람이 마치 밀담을 나누는 듯한 상황이라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바로 반전이다" "이걸 찾아낸 센스가 대단하다" "역시 최고의 드라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태풍 '종다리' 북상…전국 강풍 동반한 강한 비 예보
  • 드림콘서트 30주년…그 시절 치열했던 팬덤 신경전 [요즘, 이거]
  • '2024 추석 승차권 예매' 오늘(21일) 경부선·경전선·동해선 예매…방법은?
  • 단독 외국인 유학생 절반 "한국 취업·정주 지원 필요"…서열·경쟁문화 "부정적" [K-이공계 유학생을 잡아라]
  • 중동 바람 타는 배틀그라운드…크래프톤 '오일머니' 싣고 고공행진
  • 판치는 딥페이크 범죄·해킹 범죄…눈부신 AI 기술의 그림자
  • [종합] 뉴욕증시 숨 고르기…3대 지수 6거래일 만에 하락
  • 비트코인, 매크로 이슈에 횡보…트론은 '검은신화: 오공' 인기에 11% 급등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4: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80,000
    • -2.58%
    • 이더리움
    • 3,528,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458,300
    • -2.34%
    • 리플
    • 812
    • -1.93%
    • 솔라나
    • 194,800
    • -2.7%
    • 에이다
    • 486
    • +3.62%
    • 이오스
    • 682
    • +0.74%
    • 트론
    • 216
    • +10.2%
    • 스텔라루멘
    • 132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350
    • -1.1%
    • 체인링크
    • 14,090
    • -1.26%
    • 샌드박스
    • 359
    • -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