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임상 3상 완료” 연말 상승 랠리 터진다!

입력 2011-12-07 10:49 수정 2011-12-07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줄기세포 임상 3상 완료” 연말 상승 랠리 터진다!

▶ 美 줄기세포 치료제 성과 발표!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 3상 완료!

▶ 대형 호재들이 쓰나미처럼 터져 나온다!

5~6월 강력 선취매를 외쳤던 줄기세포주들이 모두다 상승을 하면서 산성피앤씨, 알앤엘바이오, 바이오스페이스 등을 통해 큰 수익을 선물해드렸다.

하지만 이는 맛보기에 불과하다! 이번에 소개할 종목은 앞선 줄기세포들과는 격이 다른 종목으로 ‘짧게도 좋고 중장기로 공략하면 상상 그 이상의 대시세’ 가 날 종목이기에 소액으로라도 반드시 매수하라고 우선 강조드린다.

“황금시대”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401번 “황금시대”

이번에 추천드릴 종목은 제 2의 젬백스로 불리우기에 충분한 종목으로 12월장 공략한다면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여러분들의 계좌를 뻥튀기 해주게 될 종목이라 자신한다.

바이오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신약의 발매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으로 전세계 의약계를 뒤집을 만한 호재를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시세 탄력을 감히 예측하기가 힘들 정도이다.

과거 초상승을 보여줬던 『젬백스의 췌장암 백신과는 비교 자체가 안될 정도로 어마어마한 신약』인 것이다.

<美 줄기세포 치료제 성과 발표!>

<대형 호재들이 쓰나미처럼 터져 나온다!>

현재 동 종목은 다국적 기업에 기술 수출 협의 중에 있다. 특히,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줄기세포 회의’에서 [극비]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곧 시장에 호재가 노출된다면 그 끝을 알 수 없는 주가상승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

세계적인 제약사들도 이 종목의 기술력에 놀라고 있는 만큼 2012년은 이 종목의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의 시세 탄력을 위한 선취매 전략만이 이 종목을 잡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새로운 테마의 대장주로 동사가 부각되면서 연일 상승 연발탄!

마지막으로 이 종목이 이슈화 되면서 한번 상승이 시작되면 『과거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 때처럼 바이오주들의 동반 상승』이 예상되며, 새로운 테마의 대장주로 동사가 부각되면서 연일 상승 연발탄을 내품으며 즐거운 빨강불을 보여줄 것이다.

[그저 필자만 믿고 매수한다면 올 한 해가 인생 최고의 한 해가 될 것이라 본다.]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2011년 마지막 주가상승 종목을 잡아라]

“황금시대”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401번 “황금시대”

[관 심 종 목]

매일유업, 우리이티아이, 메디프론, 보령메디앙스, 이노셀, 우성사료, OCI, 바이넥스, 메디포스트, 멜파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테슬라 주가 연초 수준 복구...이차전지 회복 신호탄 될까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나는 솔로' 이상의 도파민…영화 넘어 연프까지 진출한 '무당들'? [이슈크래커]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000,000
    • -4.09%
    • 이더리움
    • 4,497,000
    • -4.64%
    • 비트코인 캐시
    • 495,900
    • -6.35%
    • 리플
    • 642
    • -6.14%
    • 솔라나
    • 191,500
    • -7.4%
    • 에이다
    • 562
    • -3.93%
    • 이오스
    • 768
    • -5.77%
    • 트론
    • 182
    • +0%
    • 스텔라루멘
    • 126
    • -3.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900
    • -9.18%
    • 체인링크
    • 18,760
    • -8.17%
    • 샌드박스
    • 426
    • -6.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