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삼성의 투자수혜 + 시장점유율 90%” 국민연금이 집중 매집하는 종목은?

입력 2011-12-01 12:14 수정 2011-12-01 1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작부터 아주 강하게 말하겠다. 이번 장세에서 수익 내볼 마음이 있다면 오늘 이 종목, 절대 놓치면 안 된다. 아니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오늘 필자의 종목은 반드시 챙겨야 한다. 이런 저런 테마를 운운하며 묻지마 급등주가 양산되었다.

최근 크루셜텍부터 아이텍반도체, 엘비세미콘 등 단기 대박 종목들을 잡아드린 필자의 선취매 실력을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종목 지금 매수해 봐야 이미 늦었다. 필자가 회심의 마음으로 찾아낸 종목을 지금 공개한다.

[지금 증시는 기회다. 지금이야 말로 급등주를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오래 끌 필요 없이 단기 상승할 급등에너지(실적과 이슈)를 응축한 대박종목!]

“위대한탄생”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777번 “위대한탄생”

기본적으로 실적이 엄청나게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장비를 만드는 회사 중에서 이만큼 시장 점유율이 탁월한 기업도 없다. 특히 삼성전자 내 점유율이 90%, 하이닉스에는 100% 장비를 공급한다.

▶ 국내 시장 점유율이 90%에 육박하는 엄청난 기업이다.

▶ 연이어 터지는 삼성전자의 투자 소식! 폭등랠리에 기름을 붓는다!

AMOLED 뿐 아니라 반도체 라인에 수조원이 투입되는데, 동사의 내년 실적은 필자도 어디까지 늘어날지 정말 기대가 된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가 아니라 비메모리 반도체 라인에서는 동사의 장비가 3-5배 정도 더 필요하다.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반도체 투자 소식은 동사의 가장 큰 호재 중 하나다.

이 신호 잡히면 무조건 터지는데 분출된 거래량으로 봐서 단순 급등 정도를 뛰어넘는 가공할 시세를 만들어 내려는 것 같다. 어설픈 재료 가지고 투자하면 지금 큰일난다. 반등장에서는 아무 종목이나 올라가지 않는다. 이런 장에서 이상한 종목 잡고 있으면 낭패다.

이 종목은 바로 급등할 것으로 기대되 이 종목으로 일단 수익을 챙기고 다른 종목 매수할 자금을 불리면 된다. 빨리 물량 잡기 바란다. 정말 세력이 인내심의 끝을 보인 것 같다. 지금 당장 잡아야 한다.

[첫째. 국내 시장 점유율 90%!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과장이 아니다. 삼성전자에 들어가는 제품의 90%가 동사 장비고, 하이닉스에는 거의 100% 동사가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기술력 측면에서 따라올 경쟁사가 국내에는 없다고 보면 된다. 여기에 앞으로 투자 되는 자금 규모를 보면, 동사의 수혜는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삼성전자가 2015년까지 밀어준다!]

동사는 삼성전자가 적어도 2015년까지는 전폭적으로 밀어주는 기업이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하면서 특허권 지원 뿐 아니라 자금지원까지 불사하려는 움직임이다. 세계 1위 점유율을 가진 동사가 특허권만 장악해도, 이제는 거의 게임이 끝난 거라고 봐도 좋다. 새로운 황제주의 탄생이 임박해 보인다.

[셋째. 국민연금과 가치펀드에서 시가총액이 1천억에 불과한 이 종목, 집중 매집!]

국민연금에서 5% 이상 지분을 취득했다. 이렇게 작은 종목을 국민연금에서 지분 확보를 하는 것 자체가 이례적인 일이다. 여기에 국내 대표 가치펀드에서 10% 이상 지분을 매집하면서 서서히 유통물량이 줄어들고 있다. 유통물량이 없는 종목의 폭발적인 랠리를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이 종목을 놓치지는 않을 것이다.

“위대한탄생”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777번 “위대한탄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978,000
    • +1.62%
    • 이더리움
    • 4,276,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465,800
    • +2.64%
    • 리플
    • 619
    • +3%
    • 솔라나
    • 197,600
    • +4.61%
    • 에이다
    • 509
    • +3.04%
    • 이오스
    • 708
    • +5.51%
    • 트론
    • 185
    • +2.21%
    • 스텔라루멘
    • 125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350
    • +3.17%
    • 체인링크
    • 17,810
    • +2.12%
    • 샌드박스
    • 413
    • +8.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