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이 숫자 '11'을 좋아하는 이유

입력 2011-11-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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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회사들이 2011년11월11일을 ‘밀레니엄 빼빼로데이’로 부르면 마케팅이 한창인 가운데 금융회사들도 다양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금융회사들이 마케팅에 나서는 것은 ‘11’이라는 숫자가 부(富)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숫자 11은 젓가락이 놓여 있는 모양으로 먹을 것이 많은 모습을 나타낸다는 속설이 있다. ‘1등’이라는 뜻도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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