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미투데이
장재인은 8일 오후 3시 34분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안녕. 여러분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시크하면서도 당당하게 손을 흔드는 장재인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더 작아진 얼굴과 돋보이는 허리라인으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연예인 다 됐다" "여배우 해도 되겠네" "눈에서 레이저 나온다" "우와 대박이다" "까도녀처럼 보인다" "얼굴이 왜 이렇게 작아진 거지"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