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역세권아파트 '소사푸르지오' 계약금 5%로 입주가능해

입력 2011-11-01 13:02 수정 2011-11-01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사뉴타운 첫번째 수혜지역,,전용 84㎡, 122㎡ 특별분양!

대우건설이 부천 소사뉴타운 중심에 위치한 ‘부천 소사역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부천 소사역 푸르지오가 위치한 소사뉴타운은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뉴타운 사업 중 가장 먼저 시작했고,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부천 소사역 푸르지오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에 위치하였고, 지하 2층 지상 30층 아파트 9개동 총 797가구 규모로, 이 중 임대 56가구를 제외한 7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 59㎡(공급면적 81㎡) 110가구, 84㎡(공급면적 109㎡) 462가구, 122㎡(공급면적 148㎡) 169가구의 구성으로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122㎡가 주를 이루고 있다.

부천 소사역 푸르지오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입지이다. 주변 교통환 경이 편리하다. 경인선 전철 1호선 소사역까지 도보로 5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영등포역까지는 19분, 서울역까지 33분이 소요되 서울과 접근성이 좋다.

경인로와 서울외곽고속도로 등에 인접해 있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2015년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 간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소사역이 소사~원시 간 복선전철(세로축)과 기존 경인선 1호선 라인(가로축)의 환승역 기능을 갖추게 되어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단지 주변에 4개의 초등학교(부원초, 소사초, 창영초, 소안초)를 비롯해 부천동중, 시온고, 서울신학대, 가톨릭대 등이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이마트, 홈플러스, 소사구청, 부천성모병원, 세종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중동신도시가 인접해 있어 중동신도시의 편의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부천 소사 푸르지오 단지 내 편의시설로는 푸르지오만의 고품격 주민 커뮤니티 센터인 유즈센터(UZ center)가 마련되어 휘트니스센터, 골프클럽, 연회장, 독서실 및 도서관, 주민공동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태양광 집채광 시스템, 초절수 3리터 양변기, 태양열 급탕 시스템 등 14가지 친환경·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설비를 단지 내 도입해 입주자에게 유지관리비 절감을 통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소사푸르지오는 내부환경이 매우 뛰어나다. 단지는 타워형과 판상형 아파트가 남향으로 배치됐으며 지상 주차장을 없애고 중앙광장을 마련하는 등 공원같은 환경으로 조성됐다. 지하주차장은 기존 주차공간보다 폭이 10~20cm 넓어졌고 여성 우선 주차공간도 대폭 늘려 편의성을 높였다.

소사역 푸르지오 모델하우스는 소사역 앞에 위치해 있다. 계약금은 5%이며, 잔금은 입주시에 납부한다.

분양문의 032-439-280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213,000
    • -1.31%
    • 이더리움
    • 4,242,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455,700
    • -5.36%
    • 리플
    • 610
    • -4.39%
    • 솔라나
    • 195,600
    • -3.5%
    • 에이다
    • 509
    • -3.96%
    • 이오스
    • 724
    • -2.43%
    • 트론
    • 179
    • -3.24%
    • 스텔라루멘
    • 124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200
    • -3.85%
    • 체인링크
    • 17,940
    • -3.81%
    • 샌드박스
    • 418
    • -3.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