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초긴장! 줄상한가 치솟아도 절대 팔지말것!

입력 2011-09-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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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한달 만에 320%, 신라에스지 2주 만에 80%, 쌍방울트라이 한달 만에 150%, 필자의 종목 발굴팀에서 모조리 적중 시킨 최근 추천주다. 길게 끌지도 않았다. 제시 후 불과 2~3일 이내 모조리 솟구쳐 올랐다. 이런 종목 절대 부러워할 이유 없다. 오늘 기가 막힌 급등이 곧바로 터질 저가 급등주를 또 찾아냈다.

전 종목 검색을 하다가 도대체 이런 경우도 있나 싶을 정도로 깜짝 놀란 종목이다. 정말이지 단기 대폭등은 그냥 기본으로 터지고 잘 하면 증시 사상 초유의 폭등 기록을 만들어내지 않을까 싶다. 전문가 생활 15년이 넘지만 현재가 천원대에 불과한 종목에 이렇게 엄청난 에너지를 느껴 본 적이 없다. 성장성만 놓고 보면 적정가치가 1만원은 족히 넘기겠다 싶은 엄청난 종목이다.

당장 실적만 엄청나다. 상반기에 거둔 영업이익이 지난 2년치를 합친 것 보다 많다. 순이익 증가 폭은 정말 필자의 입에 담기도 민망할 수준으로 엄청나게 폭증해 있다. 실적이 이렇게 폭발한 이유는 5년 전부터 기업의 존립을 걸고 추진해 온 초대형 프로젝트가 성공했기 때문이다. 고정된 제품이 아닌 자유롭게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는데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가 경악하고 있다.

특히 세계 70여개 관련 기업 모조리 합쳐도 동사의 제품 개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미국의 메이저 기업이 아예 주요 거래선으로 발빠르게 계약을 맺어 버렸다. 여기서 발생하는 이익만 동사의 1년 이익치의 300%가 넘는 수준으로 그야말로 기술 한건 개발로 초대박이 났다.

이런 초대형 호재를 미리 간파한 급등주 전문 세력들이 이미 이 종목을 장악한 것 같다. 그렇지 않고는 이와 같은 매집 패턴은 도저히 만들어 낼 수가 없다. 특히 최근 증시 급락을 틈타 거래량을 이용 세력들이 매집을 제대로 마무리 하면서 곧바로 수직 폭등할 태세를 갖추었다. 그야말로 세력들이 몸이 달았는지 물량을 단기 싹쓸이 하듯 담아버린 것이다.

이런 다양하고 엄청난 재료를 마냥 숨길래야 숨길 수는 없다. 이에 조만간 시장에 노출되면 며칠 상한가 수준이 아닌 그야말로 수직 폭등이 나올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이 대박 종목의 정보를 개인 투자자들은 아예 종목의 존재조차 모른다는 것이다. 2000년 이 후 최대 거래량이 터지고 있어 이미 초급등 랠리는 초입 단계다. 장담하건데 이 같이 천원대 종목이 만원대 적정주가를 갖는 경우는 앞으로 나오지 않을 것이다. 급등하다 다시 하염없이 밀리는 그런 종목이 아니라 계속 오르기만 하며 도무지 조정은커녕 급등을 밥 먹듯 만들어 버릴 종목이 될 듯하다.

정말 시간이 없다. 이미 매집은 끝나 주초 초급등 신호까지 나온 상태다. 믿기지 않은 급등이 터질 패턴으로 반드시 빨리 공략해 초대형시세의 주인공이 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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