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 넓히고 보험료 낮추는 ‘통합보험’]3代 가족 100세까지 통합치료비 보장

입력 2011-08-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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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무배당 가족단위보험 ‘M-Story’

메리츠화재는 온 가족 3대(代)가 100세까지 통합치료비를 보장받는 ‘무배당 메리츠 가족단위보험 엠스토리(M-Story)’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현대인의 주요 질병인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보장과 암과 주요성인병에 대한 수술보장 기간을 기존 80세에서 100세까지로 확대한 게 특징이다. 이뿐만 아니라 상해 및 질병 중환자실 입원일당, 상해 및 질병 수술위로금, 교통상해 골절진단 및 수술비, 해외치료 입원의료비 등 다양한 담보를 개발해 100세까지 치료비보장을 강화했다.

새로 개발된 해외치료 입원의료비보장도 눈길을 끈다. 이는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 및 질병으로 해외소재 의료기관에 입원하여 발생한 실제 본인부담의료비의 40%를 담보하는 보장이다. 여기에 해외치료지원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엠스토리는 한 증권으로 본인과 배우자는 물론 본인 및 배우자의 부모와 자녀까지 온 가족 3대가 100세까지 통합보장된다. 자녀는 태아부터 어린이와 성인까지의 위험을 한번의 설계로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으며, 부부형 장기요양보장을 신설해 부부 중 한 명이 간병상태가 되는 경우의 간병비를 고려하여 가입금액의 2배를 보장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설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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