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 기록 능가할 기적의 바이오 종목!

입력 2011-08-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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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의 메디포스트 정도가 아니라 4000%에 달하는 산성피앤씨의 과거 폭등 기록마저 갈아치울 법한 종목이 출몰했다.

이 종목의 등장에 증권가가 술렁거릴 것을 확신한다. 때 늦은 줄기세포? 대선 테마? 다 필요 없다. 남들 엉뚱한 종목에 정신 팔려 있을 때 기습적으로 등장할 전혀 다른 바이오 급등주인 이 종목 하나면 어떤 손실이 났어도 해결을 자신한다.

에프씨비투웰브? 메디포스트? 산성피앤씨? 이런 줄기세포 관련주나 아가방컴퍼니, 대현 같은 대선 관련주 이제 쳐다보지도 말기 바란다. 이 종목은 기존의 어줍잖은 테마주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불쾌하다.

오죽 대단하면 평소 3~400%의 폭등주는 물론 젬백스 1200% 적중 시키고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던필자 조차도 화들짝 놀라버렸을까?

이 종목 정말 어마어마한 정보가 있다. 국내 증권가에서 최고의 정보력을 자랑한다는 필자가 확인한 것만 바이오시밀러 대형 계약, 줄기세포 뇌졸중 치료제 개발, 연골 치료제 개발,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실명 치료제 개발 등 기존에 준비된 호재는 양념일 뿐 이다. 사실 이 재료만 가지고도 수 십번 상한가 쳐도 시원치 않은데 정말 큰 재료는 따로 있다.

전세계 바이오 산업 사상 초유의 신약 개발 성사가 임박했는데 그 규모가 수 백조원에 달하는 엄청난 기술력이다. 당장 미국에서 구현하는데 50조원은 족히 드는 것을 한국의 바이오 기업인 동사가 해 내면서 그야말로 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이 재료는 줄기세포나 1200% 폭등 터진 젬백스의 암백신과 차원이 다른 엄청난 재료다. 불과 몇g도 안 되는 세포만으로 병명과 치료 관련 처방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신기술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해외 자본이 동사에 투자를 하겠다고 난리가 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간파한 최근 바이오 산업 진출을 선언한 국내 굴지의 재벌 그룹이 투자를 늘려주었고 정부에서도 총력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조차 동사를 지원하고 나섰다. 그야말로 동사 때문에 전세계 바이오 업계가 발칵 뒤집힌 것이다.

이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 부은 해외 유명 바이오 기업들이 지금 패닉 상태다. 동사가 이미 원천 기술을 확보해 모든 것을 석권하게 되기 때문이다. 예전의 줄기세포로 한국이 세계 바이오 시장을 석권할 것으로 기대되며 관련주가 폭등했던 것과 비교 자체가 안 된다.

국내에서 삼성도 진출하는 분야에 해외 시장에서 막대한 거금을 퍼 부어가며 만들려고 했던 기술력을 동사가 확보하면서 수 백조원에 이르는 시장을 선점하는 엄청난 쾌거가 발생된 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있다. 평소 상장사 모든 종목을 죄다 꿰고 있다는 필자 조차도 이 종목이 바이오 종목인지도 몰랐을 정도로 극도의 비밀이 유지된 상태였다. 필자는 정말 이 대목에서 회심의 미소가 지어진다. 산성피앤씨가 줄기세포주인지, 반도체 관련주인 젬백스가 암백신 관련주인지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1000% 이상 폭등이 터진 것이 아닌가?

빨리 잡아야 한다. 필자의 정보력이 워낙 빠르기 때문에 폭등 직전 매수 기회가 생겼다. 그러나 지금 망설이면 불과 몇 분 사이 대폭등이 터지는 종목을 눈 앞에서 구경만 하는 황당한 꼴을 당할 것이다. 꼭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정말 이 종목 추천하지 않고는 투자자들에게 죄를 짓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폭등을 자신하는 종목이다. 지금 물량 잡지 못하면 상한가를 치솟아 올라 버린 후 몇 주도 잡기 힘든 상황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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