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 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가 1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시작된 항소심 공판이 끝난 후 법정을 떠나고 있다. 이번 공판을 맡은 런던 고등법원은 이날 추후 판결문을 통해 판결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어산지는 스웨덴 여성 2명을 성폭행한 혐의와 관련 스웨덴 송환결정에 불복해 항소했다. 런던/AFP연합뉴스
폭로 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언 어산지가 13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시작된 항소심 공판이 끝난 후 법정을 떠나고 있다. 이번 공판을 맡은 런던 고등법원은 이날 추후 판결문을 통해 판결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어산지는 스웨덴 여성 2명을 성폭행한 혐의와 관련 스웨덴 송환결정에 불복해 항소했다. 런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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