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2년내 비즈니스급 호텔 7개 짓는다

입력 2011-06-2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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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가 2년내 6~7개의 비즈니스급 호텔을 새로 짓을 방침이다. 갈수록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서울지역의 숙박시설을 확충하기 위함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강북지역의 경우 기존 장충동 신라호텔 내 면세점 부지에 새 호텔을 짓고, 강남지역은 K사 역삼동 사옥을 인수해 리모델링하는 등 올 연말까지 2개의 비즈니스급 호텔을 신규 오픈할 계획이다.

또 자산운용사 등과 공동으로 서울시내에 추가로 4~5개의 비즈니스급 호텔을 향후 1~2년 내에 신축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호텔신라가 이처럼 서울시내에 다수의 비즈니스급 호텔 을 신규 추진하기로 한 것은 올해 들어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시설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에만 962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숙박시설 부족으로 인해 수원과 안산, 온양의 모텔 등지에서 숙박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서울시는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한류 열풍과 일본 대지진에 따른 반사효과 등으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데 비해 숙박시설은 터무니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 같은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비즈니스급 호텔 6~7개를 향후 2년 내에 신규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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