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오는 31일 서울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이시형 정신의학박사를 초청해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주제로 세 번째 밸런스 강연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맨발로 입장해 요가 매트 위에 앉아서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찾는 법을 배우게 된다. 마음을 맑게 하는 명상 자세와 호흡법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다. 또 뇌 속의 행복씨앗으로 알려진 세로토닌을 체험하는 방법과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아침 명상, 사과 명상 등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오는 25일까지 대신증권 미스터 밸런스(Mr.Balance) 이벤트 페이지(http://daishin.balancezone.co.kr)를 통해 참가를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50명을 선정한다.
이성근 대신증권 브랜드전략실장은 "일상에 지친 고객들이 1시간 30분 동안의 짧은 시간이지만 푹 쉬다 간다는 느낌을 받고 정신을 맑게 유지하는 법을 배워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