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정유株, 국제유가 급락에 '풀썩'

입력 2011-05-06 09:17 수정 2011-05-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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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100달러 이하로 떨어졌다는 소식에 정유주들이 급락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6일 오전 9시 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만5000원(6.44%) 급락한 2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5.81%)와 S-Oil(-6.485) 역시 동반 하락하고 있다.

전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9.44달러(8.6%) 폭락한 배럴당 99.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년래 최대 하락폭이다. 선진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석유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 때문으로 풀디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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