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주인공 "지프 컴패스 탄다!"

뉴 컴패스와 세브링 등장, 드라마 PPL 통해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지프 뉴 컴패스

MBC 인기 주말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 지프 컴패스와 300C, 세브링 컨버터블 등 크라이슬러와 지프의 대표차종이 PPL로 등장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웨인 첨리)는 MBC 인기 주말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 뉴 컴패스를 비롯 300C와 세브링 컨버터블 등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반짝반짝 빛나는은 타인의 실수로 부잣집 딸로 살다가 한 순간에 인생이 뒤바뀐 한 여자의 밝고 경쾌한 성공스토리를 그리는 드라마다. 김현주를 비롯한 이유리, 김석훈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지난 2월 첫 방송 이후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크라이슬러는 극 중반부터 황금란 역을 통해 물오른 연기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드라마의 주인공 이유리의 차로 지프 브랜드의 대표 컴팩트 SUV 뉴 컴패스를 등장시킬 예정이다.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은 지난 2월 첫 방송이후 꾸준한 시청률을 앞세워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크라이슬러 측은 "지난 달 갓 출시된 뉴 컴패스는 트렌디하고 세련된 차량을 선호하는 20~30대 소비자 층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차량으로, 인생역전을 꿈꾸며 성공을 향해 달려나가는 황금란(이유리)의 야무지고 당찬 캐릭터에 힘을 보태고자 차량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크라이슬러는 통통 튀면서도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치고 있는 한정원 역의 김현주는 크라이슬러 세브링 컨버터블을 타고 나와 부잣집 딸을 연기한다.

또한 성공한 출판사 오너 한지웅(장용)에게는 프리미엄 세단 300C를 제공해 성공한 리더의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키고 있다.

극 초반 친딸인 황금란(이유리)와 우연찮게 마주치는 장면에서도 한지웅이 직접 300C를 몰고나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