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월 주택착공 48만여건...전월비22.5%↓

입력 2011-03-16 22:11 수정 2011-03-1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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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는 2월 주택착공건수가 전월 대비 22.5% 줄어든 47만9000건을 기록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불룸버그 통신은 이날 미국의 지난달 주택착공건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며 2009년 4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발표치는 블룸버그 사전 전망치 56만6000건을 하회한 것이며 감소폭은 1984년 3월 이후 가장 크다.

전달 78% 급증했던 타운하우스, 아파트 등 다가구 주택 착공이 46% 급감한 10만4000건을 기록했다. 단독주택 착공은 전달보다 12% 감소한 37만5000건을 기록했다.

미래 건설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건축허가는 8.2% 줄어든 51만7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예상치 57만 건을 하회하는 결과로 역대 가장 적은 수준이다.

미셸 메이어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이코노미스트는 "신규 건축 수요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고용 시장이 정상화 되기 전까지 주택시장은 회복세를 보이지는 못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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