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증시 불확실성에도 관심 갖게 하는 종목

입력 2011-02-22 13:00 수정 2011-02-2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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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폭과대주와 모멘텀의 만남

최근의 증시는 2,000선을 두고 오르락내리락하는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증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요 수급 주체들이 손을 떼며 증시 분위기 자체를 관망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급락한 업종대표주의 경우 향후 주식시장의 반등을 겨냥한 저가매수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이들 업종 중 최근 경기회복 추세를 바탕으로 업황 호조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조선주와 국제 유가상승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석유화학주에 관련한 종목들에 대한 접근이 유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단기적 낙폭과대 조선, 석유화학주

2월 한달 간 주가가 10%이상의 낙폭을 기록한 조선주에는 삼성중공업(-17.35%), 대우조선해양(-16.38%), 현대미포조선(-11.68%), STX조선해양(-10.92%), 두산중공업(-10.03%)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정유주인 SK이노베이션(-14.43%)과 석유화학주인 한화케미칼(-13.47%), 케이피케미칼(-10.66%) 등도 최근의 주가하락으로 인해 저가매수의 기회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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