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엄마’ 박준금 셀카 화제

입력 2011-01-20 08:01

김지호 기자 j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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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미니홈피

SBS ‘시크릿가든’에서 주원(현빈 분)의 엄마 ‘문분홍’ 역으로 인기를 모은 배우 박준금의 셀카사진이 화제다

그녀의 미니홈피에 공개된 사진 속 박준금은 50대의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찬사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50대로 보이지 않는다”, “하지원보다 예쁜 것 같다”, “주원 엄마 정말 미인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박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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