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외국인 공매도 실패. 숏커버링으로 단기 상승 기대되는 종목

입력 2010-10-27 13:00 수정 2010-10-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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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숏커버링 기대되는 종목에 관심을

9월 이후 외국인의 개별종목 순매수 비중이 높아진 것은 대차잔고 숏커버링이 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대차잔고를 통한 매매의 80~90%가 외국인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대차잔고주수가 감소하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10~11월에 맞이하는 헤지펀드의 결산도 이를 뒷받침한다. 이를 감안해 대차잔고가 증가한 반면 주가는 상승한 종목을 추려보았다.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낸다면 공매도한 세력이 손실을 견디지 못하고 숏커버링하며 수급 개선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종목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KOSPI200에 속한 종목

2) 10월 한달간 유통주수대비 대차잔고 증가률이 30위권 안에 드는 종목

3) 10월 주가상승률이 (KOSPI대비 충분히 아웃퍼폼한) 3%이상 상승한 종목

4) 2010년 당기순이익 컨센서스가 플러스인 종목

이를 바탕으로 종목을 선정한 결과 현대엘리베이터, STX조선해양, 세아제강, 한진중공업, 넥센타이어, 세방전지, 부산은행, 엔씨소프트가 위의 조건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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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만원 이용시 하루 비용이 2,055원이면 충분한 저금리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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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팍스넷 토론실 인기종목

하이닉스, 유아이에너지, 미래산업, 한국캐피탈, CT&T, 기아차, 웰메이드, KT서브마린, 두산인프라코어,

한화케미칼, C&우방랜드, 두산중공업, 삼성전자, 뉴인텍, 인프라웨어, 효성, LG디스플, 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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