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코스닥 닷새째 상승, 소외된 코스닥 우량주 이젠 빛볼까?

입력 2010-09-29 13:05 수정 2010-09-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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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론

◆ 코스닥시장 외인, 기관 쌍끌이매수

28일 코스피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반면, 코스닥은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45포인트(0.30%)오른 487.74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0억원, 9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떠받쳤다. 반면 개인은 74억원을 순매도했다.

◆ 실적은 올랐지만 주가는 떨어진 코스닥 유망주

휴대폰 키패드용 터치패널 제조업체인 이엘케이가 올 3분기 호실적이 기대됨에도 주가는 가장 많이 떨어진 종목으로 분석됐다. 루멘스는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377% 증가가 기대되지만 주가는 고점 대비 반 토막 수준이다. LED 수요 변동이 발목을 잡고 있다. 그러나 수익성 측면에서 주가 매력도는 높아진 상황이다. 교육업체인 메가스터디와 정상제이엘에스도 더 오를 수 있는 종목으로 분석됐다. 이 두 종목은 성장 그 자체보다는 성장폭과 정부 정책 리스크 때문에 투자자들이 선뜻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

이외 주가가 고점 대비 10% 안팎 떨어졌으며 성장도 기대되는 종목으로 다산네트웍스와 주성엔지니어링, 여행업계 1~2위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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