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9월 28일 팍스넷 실시간 관심종목 Hot 랭킹

입력 2010-09-28 13:10 수정 2010-09-2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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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론

◆ 전고점 뚫은 KOSPI,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사상최고치

지난 주 추석연휴로 이틀뿐인 장 속에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KOSPI가 그 흐름을 이어가며 27일 1860.83을 기록, 다시 한번 연중최고치를 갈아치웠다. KOSPI가 1860선을 넘은 것은 2008년5월20일 이후 2년 4개월만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도 1,029조7,920억원으로 2007년10월31일(2064.85)의 1,029조2,740억원을 뛰어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가장 많은 토론이 있었던 종목은 CT&T

1. CT&T : 전기자동차 생산업체인 CT&T가 가장 많은 토론 수를 기록했다. 전기자동차 관련 테마 열풍에 휩싸이며 4배가 넘는 상승폭을 보여줬지만 3개월째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일본의 주간 닛케이비즈니스는 이 기업을 창업한지 겨우 6년된 기업이면서 세계 1위를 목표로 2013년 30만대의 전기자동차를 판매할 계획을 세웠다며 미래의 ‘삼성’으로 집중 소개하기도 했으니 눈 여겨 볼 만 하다.

2. 하이닉스 : D램 가격 하락이라는 악재 속에 KOSPI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1%가량 하락했으며, LG전자도 1% 넘게 빠지며 IT업황 우려를 반영했다. 반면 하이닉스는 D램 가격 하락이 주가에 선반영되었다는 평가에 힘입어 0.5% 가량 올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3. 한국선재 : 4대강 정책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 호재로 작용해 지난 주 상한가를 기록한 한국선재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번 주에는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한일해저터널이 올 하반기 추진될 것이라는 전망에 급등세를 나타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1일 한중 해저터널과 한일 해저터널의 기술적 경제적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빠르면 올해 말쯤 조사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해지며 토론종목 상위를 차지했다.

그 외 휠라코리아와 현대상선, 울트라건설 등에서 많은 유저들이 토론을 하며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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