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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관계자는 "스타와 함께하는 한류투어를 통한 한류관광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번 팬미팅에 참석한 해외팬들은 2박3일,3박4일 일정의 관광상품을 통해 스타를 만나고 한국관광도 할 수 있다.
관광공사 이병찬 일본팀장은 "일본, 중국은 물론 전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바람을 관광수요로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팬미팅과 같은 스타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의 활용도 중요하다"며 "국내 개최 행사에 각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스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유도하여 외래관광객 유치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공사는 지난 8월에도 신혜성, 안재욱 등 스타들이 국내에서 개최하는 해외팬미팅 행사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