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원으로 1억만들기 성공사례-복리효과로 주식투자하기

소액투자로도 얼마든지 목돈을 만들 수 있다.

흔히 복리(複利)라고 하면 은행의 적금이나 저축성 보험에서 들어본 단어이다.

아인슈타인은 복리효과에 대해 “인류의 발명품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라고 극찬한바 있다. 그만큼 복리란 자산형성에 있어 마법과 같은 효과를 지니며 소자본으로 목돈을 만들기 더 없이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베스트리더 (www.Bestleader.co.kr)의 김세영 대표는 15년간 주식투자의 노하우를 ‘소자본 투자자를 위한 복리클럽’에서 선보인다.

■ 회원 투자 성공사례 ① : 1천만원으로 시작한지 8개월후 9천만원된 사연

이준원(37.가명)씨는 김세영 대표의 방송을 들은지 2년 남짓 지났다. 주식투자를 처음 할 당시 푼푼히 모은 1천만원을 3개월만에 거의 다 까먹고 이제 다시 주식을 하지 않는다고 다짐했었다. 하지만 원금 생각에 다시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때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김세영 대표를 만나서 방송을 듣게 되었다. 3월 삼성전기가 100,000원 인 때에 1차 상승 후 장장 7개월간 박스권을 횡보하며 단기투자를 하는 개인투자자들을 다 떠나게 하였다. 하지만 김세영 대표는 3월 18일 방송에서 현재 1차 조정기간중이며 이 기간은 길지 않을 것이므로 적극 매수를 강조하였고 전고점을 돌파하여 목표주가인 150,000원에 매도함으로써 50%의 수익을 내었다.

이준원씨는 “김세영 대표의 방송을 듣게 되어 행운이고 큰 목돈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면서, 더불어 “꾸준한 믿음을 가지고 투자를 한다면 처음엔 더딜지라도 목돈을 만들때가 분명히 옵니다. 저처럼 직장을 다니면서 소자본으로 투자하기는 정말 부담없고 좋은 방송이다”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회원 투자 성공사례 ② :조그만 분식집을 하면서 주식투자를 한 김수진씨

김수진씨(41,가명)는 지방에서 조그만 분식집을 혼자 운영하고 있다. 남편이 3년 전 세상을 떠나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학교 앞에 분식집을 내고 장사를 시작하였다. 2년 동안 열심히 하다보니 다행히 장사가 잘 되어 2천만원 정도의 종자돈이 생겼다. 그돈으로 어디에 투자할지 생각하다가 친구가 주식투자로 용돈벌이 하는걸 보고 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처음 얼마간은 의외의 큰 수익을 얻었다. 하루종일 일하는 것 보다 많은 수익을 내다보니 무리하게 돈을 더 투자를 하게 되었고, 그러다 결국 벌었던 수익을 모두 잃고 결국 원금마저 반토막이 되었다. 일은 일대로 되지 않았고 잠도 자지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장사에도 소홀하게 되었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곳저곳 증권방송을 기웃거리던 중 김세영 대표의 방송을 듣게 되었다. 방송을 듣고 나서 그녀가 산 종목이 흔히 말하는 작전주였고, 처음에 수익이 났던건 정말 운이 좋아서였다는 걸 알게 되었다.

김세영 대표의 매매방식은 상승장과 하락장, 횡보장을 구분하여 각 장에 맞는 종목으로 대응하고 철저한 수급분석을 통한 주도주 종목발굴이 핵심이라고 전하며 실제로 작년 2009년 기아차를 추천 매수하여 2배에 가까운 수익을 얻었다고 말했다 .

2천만원으로 시작으로 천만원을 더 투자한 상태에서 반토막도 안남은 채로 김세영 대표님을 만난 후, 2년이 지난 지금은 1억을 웃도는 자금이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김세영 대표님 덕분에 내년 봄엔 가게를 확장 이전하게 되었다. 정말 내 인생에 있어서 은인같은 분이다.”라고 마지막 말을 전했다.

■ 소액투자로도 얼마든지 목돈을 만들 수 있다.

베스트리더(www.BestLeader.co.kr) 김세영 대표는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확률이 높은 자신만의 고유한 매매기법’이 있어야 한다. 자신만의 매매기법이 없으면 주식시장에서 절대로 오래 살아남을 수 없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들 대부분은 자신만의 매매기법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다보니 방송이나 신문 같은 기사나 무료 추천주에 투자하거나, 아는 지인들의 말을 믿고 투자하다보니 결국 깡통계좌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주식투자는 큰돈으로 한꺼번에 수익을 내려고 무리한 투자를 하다보면 결국 모든 것을 잃는다”고 말하며, 조금씩 하지만 꾸준히 투자를 한다면 분명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는 1%에 들어설 수 있고 개인투자자는 자신의 일을 병행하며 주식투자는 투잡이라는 생각으로 여유롭게 투자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세영 대표는 15년 넘는 실전시장에서 바로 이런 그 누구에게나, 그 어떤 장에서나 지지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투자매매 기법을 오늘 무료방송을 통해 직접 보여준다고 한다.

[베스트리더 무료 공개방송 - 김세영 대표]

일시 : 9월 9일(목) 오전 9시 ∼ 오후 3시

참여 : www.bestleader.co.kr

문의 : 1566-9775

베스트리더 파워복리 클럽 : www.bestleader.co.kr

▲소자본으로 목돈만들기 - 연말 상승장 준비는 지금부터 해야합니다.(베스트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