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프라임엔터, 저가매수 유입...12거일만에 반등 시도

입력 2010-08-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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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환사채 물량 부담에 11거래일 동안 급락한 프라임엔터가 12거래일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10분 현재 프라임엔터는 전일대비 10원 하락한 680원에 거래중이다.

프라임엔터는 전환사채 물량 부담에 지난 2일부터 하락세로 돌아서며 3500원대이던 주가는 600원대까지 급락했다.

전일 프라임엔터는 임시주총에서 김응기 이사 후보자만 부결되고 나머지 안건은 모두 통과됐다. 또한 초다수결의제. 이사자격제한을 안건으로 한 정관도 가결됐으며 회사 사명은 이케이에너지로 변경될 예정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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