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 대우증권

입력 2010-08-0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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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대형주 포트폴리오>

▲제일모직-추세적인 기업 가치 상승과 그에 따른 밸류에이션 레벨 업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TV용 편광판, 프리즘 시트, LED 도광판, 반도체용 포토 레지스트, 태양광 실버 페이스트 등이 3분기부터 실적에 기여할 전망. 2010~2012년까지 전자재료 영업이익 연평균 45% 증가 전망

▲현대건설- 사상 최초로 해외 수주 120억불 돌파에 따른 해외 수주 모멘텀 예상. 2분기 실적에서도 확인했듯이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영업이익 달성할 전망. 본격적인 M&A 진행에 따른 프리미엄

▲삼성전기- BLU 시장으로 확보된 LED 양산능력이 조명 시장 확대의 기초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LED 가격인하를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 2분기 사상최대 실적 기록했고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보다 16.1% 증가할 전망. MLCC 사업은 PC 산업 성장, 스마트폰 확산, 고화질 TV 생산 증가에 힘입어 지속적인 실적 개선 기록

▲하나금융지주- 일회성 손익을 제외할 경우 2분기 실적은 정상적인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되며 특별한 사안이 없다면 3분기에는 정상화된 순이익 수준에 도달할 전망. 리스크 익스포져가 상대적으로 작아 추가적인 구조조정 시에도 그 충격이 크지 않을 전망. 우리금융 민영화 과정에서 증자 리스크는 크지 않을 전망

▲오리온-중국 소비 확대와 양과 수요 증가로 오리온 중국 매출액 2012년까지 연 30% 증가 전망. 남진 정책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지속, 2011년 이후에는 내륙과 북쪽 지역도 진출 계획. 팬오리온 상장 추진, 위안화 절상 기대, 국내 실적 호조 등으로 계단식 주가 상승 기대

▲하이닉스- 3Q10 실적은 2분기와 유사하고, 2010년 실적은 매출액 12.6조원(+59.5% YoY), 영업이익 3.65조원(1,807% YoY)의 사상 최대 실적 예상. 4Q10 이후 2011년에 대한 우려가 팽배해있으나, Tier-1 DRAM업체들의 보수적인 Capex와 40나노 공정 전환 지연 등은 DRAM 가격의 급격한 하락 가능성 낮추고 있다고 판단

▲동부화재- 견고한 보험영업 효율성을 바탕으로 높은 ROE 창출. 타 2nd Tier와 Valuation Gap 해소, 자산재평가 고려 시 실질 Valuation은 역전. 이익 안정성 대비 상대적 투자매력 높음, 최대 할인 요소인 그룹 리스크는 경감

▲GS- 신규 고도화 설비 투자로 국내 최고의 설비 효율성 보유. 정유 시황 본격 회복되는 하반기부터 동사의 신규 서비 가동 예정. 벨류에이션 re-rating 기대

▲대한항공- 위안화 절상은 중국인 소비증가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날 전망. 태평양 노선 경쟁력이 높아 중-미 환승수요와 한국 방문객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2016년까지 신규 항공기 도입으로 좌석 공급 증가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전망.

▲신규종목-제일모직

▲제외종목-없음

<코스피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현대하이스코-국내외 열연 수급 완화로 냉연 롤마진 한단계 레벨 업. 현대차 그룹의 자동차 판매 호조의 최대 수혜주. 향후 자동차용 강판 추가 증설 가능성도 높아 장기 성장성도 부각 가능

▲휴켐스- 1) 전방 산업(폴리우레탄) 시황 호조, 2) 지속적인 생산 능력 증가, 3) 100%를 상회하는 높은 가동률 등으로 안정적 실적 성장.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음

▲삼화콘덴서- 세라믹콘덴서와 필름콘덴서를 주력으로 하는 콘덴서 전문 기업. TV, 휴대폰, 가전 등 전방산업의 호황으로 올해 실적 급증 예상. 생산시설의 추가 증설로 인한 외형 확대와 이익률 증가 기대

▲베이직하우스-중국 법인의 고성장으로 기업가치 re-rating 본격화 기대. 제 2의 이랜드로서의 성장 가능성. 매장 확장과 기존 점포 성장으로 올해 중국법인 영업이익 YoY 33.0% 증가 전망.

▲신규종목-현대하이스코

▲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평화정공- 현대차 그룹 전세계 성장에 따른 영업실적 호조 지속. 도어 시스템 분야의 강자로서 중장기 글로벌 OEM 확대 유망. 2010년 이익 고성장에 PER 6배 대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

▲네오위즈게임즈- 2분기 예상보다 수익성은 부진, 하지만 해외 성장성 둔화 가능성은 기우로 확인. 하반기 축구게임 ‘FIFA온라인’을 중심으로 주력 게임의 고른 성장성 부각. 2010년 예상 PER이 9배대로 재진입,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태광- 2분기 영업적자로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으나 3분기부터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향후 점진적인 실적 성장이 전망. 국내 EPC업체들의 기자재 발주가 본격화되는 하반기에는 월평균 250억원 수준으로 수주 회복 기대

▲ 아바코- LCD 전공정 장비(스퍼터)의 점유율 확대와 AMOLED, 태양광 장비로 성장세 가속. 2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큰폭 개선될 전망이며 2분기 신규수주금액 1,000억원 상회할 것으로 추산. 하반기에는 추가적으로 약 500억원 신규수주 예상

▲티씨케이-국내 태양광 잉곳 투자 본격화: 태양광용 핫존 매출액 2011년 전년대비 2배이상 증가 전망. LED 서셉터 시장은 2012년까지 고성장 전망. 전방 산업인 LED 및 태양광 산업은 2012년 이후 성장 속도가 가속화될 전망. 2011년 생산 설비 확대로 고성장 본격화: 영업이익 99% 증가 전망

▲다음- 2009년 11월부터 스폰서링크 검색광고 판매를 오버추어가 대행하면서 PPC(Price Per Click) 상승 중. 2010년 4월부터 4개의 검색광고 섹션 중 3개 섹션(기존 1개)에 CPC(Cost Per Time) 과금제 적용. 디스플레이광고부문 성수기에다 월드컵, 지방선거 특수 반영되며 2분기 실적 양호할 전망

▲서울반도체- LED BLU TV용 제품 출시 본격적으로 증가하며 관련 매출액이 급증. 주도권을 확보한 조명 시장의 성장이 하반기 이후 본격화될 전망으로 LED 조명 시장 확대시 가장 큰 수혜 예상.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실적 개선 진행

▲신규종목-평화정공

▲제외종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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