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100% 유기농 녹차수 ‘그린티 미네랄 미스트’ 출시

입력 2010-07-05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물 대신 제주 유기농 녹차수 100%를 사용해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즉각적으로 공급해주는 ‘그린티 미네랄 미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니스프리 그린티 미네랄 미스트(50ml, 5천원/150ml, 1만1천원)는 물 대신 100% 유기농 녹차수를 사용했고, 무에탄올, 무파라벤, 무인공색소, 무미네랄오일, 무동물성원료, 무벤조페논의 6-Free 시스템을 도입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피부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녹차 효능 성분이 기존 제품 대비 30배 더 강화되어 오랜 시간 수분을 유지시켜주고 건조할 틈 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미스트는 피부가 건조할 때마다 눈을 감고 얼굴을 향해 뿌려준 후 손으로 톡톡 두드려주면 산뜻하게 흡수되며, 번짐이 없어 메이크업 전과 후 모두 사용 가능하다.

이니스프리 김민경 과장은 “자외선과 더위에 시달리는 여름, 피부의 수분이 평소보다 절반 이하로 떨어져 지치고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간편하게 뿌리는 미스트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며 “이니스프리 그린티 미네랄 미스트는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주고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주어, 햇볕이 강한 실외나 과도한 냉방이 계속되는 실내에서도 상쾌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57,000
    • -2.64%
    • 이더리움
    • 4,257,000
    • -4.87%
    • 비트코인 캐시
    • 465,600
    • -5.31%
    • 리플
    • 606
    • -4.27%
    • 솔라나
    • 192,100
    • -0.26%
    • 에이다
    • 501
    • -7.9%
    • 이오스
    • 686
    • -7.17%
    • 트론
    • 181
    • +0%
    • 스텔라루멘
    • 121
    • -3.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700
    • -7.23%
    • 체인링크
    • 17,530
    • -6.11%
    • 샌드박스
    • 400
    • -3.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