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개인투자자 지킴이로 급부상, 고수익 안전지대 ´하이리치´

입력 2010-07-05 09:40 수정 2010-07-0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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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방송을 포함한 모든 온라인 증권정보를 이용할 때 선택의 기준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높은 수익률을 꼽을 것이다. 실제로 꿈만 같은 수익률의 홍보문구만 보고 비싼 가입비를 지불해 믿고 따랐지만, 실제로 그만한 수익을 거둔 투자자는 극히 드문 것이 사실이다.

특화된 매매 기법과 급등주 발굴로 자신이 ‘최고’라고 외치는 수많은 전문가들 중, 소중한 자산을 믿고 맡길 만 한 ‘사이버 멘토’의 좀 더 깐깐한 선택이 필요해졌다. ‘잘 쓰면 약, 모르고 쓰면 독’이 되는 전문가와 증권방송 고르는 방법을 제안한다.

#1. 그 동안 증권방송의 전문가는 수익률에 가장 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한 유학파 출신 또는 수 많은 경험으로 무장한 고수라 해도 급등주를 맞추지 못하면 그 실력을 인정 받지 못했다. 반대로 급등주 몇 번에 ‘주식의 신’으로 등극하는 자들도 있었다. 이들은 몇 번의 급등주가 있기 까지 수 많은 손실이 있었지만 드러내지 않았을 뿐이다. 돈을 벌기 위해 주식투자를 하지만, 투기로 몰아가서는 안된다. “급등주 발굴”이라는 수식어 뒤엔 수 많은 손실이 있었음을 간과하지 말자.

#2. 주가가 올라도 내려도 걱정이 끊이질 않는 주식시장. 알 수 없는 위험변수가 항상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리스크관리는 언제나 필수다. 특히 엄청난 공포감 속에 급락의 흐름이 지나고 나면, 그때가 오히려 저점의 매수 시점 이었음을 후회하게 된다. 하락장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위너스 클럽]처럼 공포심으로 인한 투매가 쏟아질 때 강력한 매수의 기회로 인식,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어야만 한다.

#3. 증권방송 하이리치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과 투자수준 그리고 직업을 가진 회원들 모두가 똑같은 수익률을 거둘 수는 없는 것이 사실”이라며 “매수/매도의 기회를 충분히 줄 수 있는 종목을 공략, 수익의 극대화를 노림과 동시에 기쁨에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도 전문가의 실력”이라고 말했다.

하이리치는 현재와 같은 예측불허의 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안전한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장중 라이브 방송 참여 ▲종목진단을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바로 접속해 대한민국 No.1증권방송이 선사하는 짜릿한 고수익을 직접 확인해보기 바란다. (홈페이지:www.hirich.co.kr, 문의: 하이리치 고객센타 02-1588-0648)

<금일의 이슈 종목>

휴켐스, 웅진케미칼, 산성피앤씨, 지아이블루, 아이즈비전, 기아차, 웅진에너지, 대우부품, KEC, 하이닉스, 웅진케미칼, 삼성전자, 대림산업, CMS, 바른전자, LG이노텍, 삼우이엠씨, 두산인프라코어, POSCO, LG전자, 대한생명, 현대중공업, 아시아나항공, STX조선해양, 서울반도체, 삼성생명, LG화학, 신화실업, 삼성중공업, 현대건설, 대우조선해양, 중국원양자원, 두산중공업, 중앙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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