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미스터문, 적중률, 수익률 대 폭발 화제

입력 2010-06-28 10:25 수정 2010-06-2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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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과연 연고점을 돌파하며 ‘서머랠리’의 시작을 알릴 것인가?

연초 꾸준한 상승세를 지속하며 올해가 큰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는 희망에 부풀었다. 그러다 5월 유럽발 악재에 1500선 마저도 위협을 받았지만, 이후 유럽국가들이 공조에 나섰고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되살아나면서 국내증시는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박스권 속 등락을 거듭하며 지수를 조금씩 끌어올린 국내 증시는 이제 이번 주 연고점 돌파를 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변화된 정책과 전략으로 약 3주 동안 17종목 연속 수익을 기록해 회원들의 고수익 실현에 앞장서고 있증권방송 하이리치 (www.hirich.co.kr)를 대표하는 [상한가 클럽]의 미스터문. 또 하나의 신기록을 세워나가며 대한민국 최고 애널리스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그는 다음주 주 장세를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하며 포트 5선 모두 보유홀딩으로 마감, 회원들도 연속 수익실현에 이어 보유종목에 대한 기대감에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스터문은 “중/장기적으로 수익이 날수밖에 없는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며 “빠른 상승을 보이는 종목은 단기 고수익으로 마무리해 기간에 구애 받지 않고 고수익으로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원들은 “[상한가 클럽]의 추천종목은 편안하게 믿을 수 있고, 지켜낼 수 있는 종목들이기에 여유로운 주식투자가 가능해진 게 사실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대부분의 증권방송 광고에서 보는 수익률과 실질적인 수익률은 같을 수가 없음을 지적하며, “비중 10%인 종목이 15% 수익이 나면 그냥 15%로 잡아 수익률을 누적을 시켜 대대적인 광고를 하는 타 증권방송 업체들과 비교해 더욱 믿음이 간다”며 회원들을 향한 진실되고 투명한 변화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또한 가입비용을 파격적으로 낮춰 회원 입장에서는 매월 다가오는 연장결제의 부담을 줄였다. 이는 단기 고수익, 급등주에 연연하지 않게 되고, 전문가 또한 단기매매의 한계에서 벗어나 진정한 실질적 수익을 추구하는 종목 선정과 투자법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결국 투자자-전문가 서로가 윈-윈하는 변화의 첫걸음을 하이리치가 과감히 앞장서고 과거에 못지않은, 그 이상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증권방송의 오류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한 과감한 변화를 시도, 새로운 수익모델로 자리잡은 [독립문 클럽]의 눈부신 활약에도 불구하고 과거 증권방송의 폐단에서 못 벗어나 허울좋은 급등주만을 쫓고 있다면 스스로의 소중한 자산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문의: 하이리치 고객센타 02-1588-0648)

<금일의 이슈 종목>

삼성정밀화학, 케이엔디티, 게임하이, 메리츠화재, STS반도체, 씨씨에스, 하이닉스, 기아차, LG전자, 삼성생명, 남광토건, CMS, 아시아나항공, LG디스플레이, POSCO, 대한생명, 아이리버, 삼성중공업, 삼성전기, 현대제철, KB금융, 현대건설, 다날, KEC, 삼성전자, 중앙디자인, 쌍용차, 톰보이,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부품, 대창, 손오공, 우리금융, 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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