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지현 열애설… 소속사 "모르는 일"

입력 2010-06-10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왼쪽)와 전지현(사진=뉴시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와 전지현의 열애설이 보도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소속사는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 매체는 10일 비와 전지현이 지난해 10월부터 연인사이로 지내왔으며 서로의 집을 오가는 등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또 비와 전지현이 각각 반지와 팔찌로 커플 액세서리를 착용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연인임을 증명했다.

이에 대해 비의 소속사 제이튠언테테인먼트는 정황파악에 나선 상태며 전지현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도 "모르는 일"이라며 이들의 열애설을 부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영웅, 박스오피스 점령까지 D-7…압도적 영화 예매율로 기대 키워
  • 최장 9일 '추석 휴가'…"'여기'로 여행을 떠나요" [데이터클립]
  • 양민혁 토트넘 이적으로 주목받는 'K리그'…흥행 이어갈 수 있을까 [이슈크래커]
  • 유한양행 연구개발 승부 통했다…FDA허가, 항암신약 기업 ‘우뚝’
  • 과열 잦아든 IPO 시장…대세는 옥석 가리기
  • ‘유니콘 사업’ 3총사 출격…조주완 LG전자 사장 “2030년 B2B·신사업서 영업익 76% 달성” [종합]
  • "'힌남노' 수준 초강력 태풍, 2050년대엔 2~3년마다 한반도 온다"
  • 美 SEC, 솔라나 ETF 서류 반려…“올해 승인 확률 ‘제로’, 트럼프가 희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177,000
    • +0.53%
    • 이더리움
    • 3,542,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463,300
    • +1.36%
    • 리플
    • 811
    • +0.25%
    • 솔라나
    • 191,300
    • -1.85%
    • 에이다
    • 489
    • +4.71%
    • 이오스
    • 692
    • +3.75%
    • 트론
    • 219
    • +6.83%
    • 스텔라루멘
    • 1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500
    • +0.86%
    • 체인링크
    • 14,210
    • +2.45%
    • 샌드박스
    • 361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