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버 미투데이
걸그룹 에프엑스(f(x)) 엠버가 같은 소속사 선배인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엠버는 지난 30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윤아 언니 생일축하해"라며 윤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엠버는 "여러분, 윤아 언니 생일 축하해 주셨어요?"라며 "안 했으면 저와 같이 해요. 윤아 언니, 생일 축하해요"라는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엠버는 "항상 저 챙겨 줘서 고마워요"라며 "오늘 생일 잘 보내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남기며 윤아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