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6월 지방선거, 테마장세 본격 도래...그 전략은?

입력 2010-03-18 09:32 수정 2010-03-1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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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에 의하면 2008년 말 우리나라의 주식 투자 인구 비율은 19.0%, 즉 5명 중 1명이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개인투자자가 주식 투자에서 성공할 확률은 10%가 안 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근본적인 이유는 증권 전문 지식 및 고급 정보의 부족, 고수익 추구를 위한 잘못된 투자방법 등이다.

때문에 어려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아 고수익을 거둔 ‘개미’들의 성공 스토리는 신화로 남고, 일반 투자자들은 그들의 투자 기법에 혀를 내두르고 경이로운 투자 수익률에 감탄하며 주식 투자 삼매경에 빠진다.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상도는 이와 관련해 “자기 성향과 처지에 적합한 투자 원칙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하며 “개인투자자라면 필이 익히고 있어야 할 테마주 관련 특집방송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는 “18일 오전 10시 30분, 테마주 매매 기법과 테마 시장을 관찰하는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무료방송을 통해, 실전매매에서도 수익 극대화를 거둘 수 있는 원칙을 재정립 할 수 있을 것”으로 전했다.

답답한 시장의 흐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장중 단기매매와 관련해선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트레이더 출신의 실전매매 최강자 상도.

그는 최근 주식시장과 관련해 “그리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국가들의 재무위기와 미국 기업들의 1분기 실적부진, 중국의 긴축정책 선회 가능성 등 수 많은 외부변수로 인해 답답한 흐름을 지속해서 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이런 때 일수록 장 분위기에 휩쓸려 추격 또는 투매를 하거나, 확실하지 않은 정보에 의존해 성급하게 투자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전문가의 조언에 따르고 도움을 받아 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6.2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의 각종 정책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이는 테마주의 순환 장세에 편승해 수익률을 올리는 투자전략이 유효하다는 전망”을 통해 “절호의 테마장세가 펼쳐질 것이기에 이에 맞설 대응전략 및 분석제시, 미리 대비해야 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앞으로의 4월 장세는 현재의 숨 고르기를 발판으로 전형적인 급등장이 연출될 소지가 높다”며 이에 “절대 놓치셔서는 안될 기회의 시점인 만큼, 시장의 흐름에 느려 매매에 서툰 초보자 또는 투자손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참여해 필승의 기로 만들 것”을 강조했다.

덧붙여 “3월 들어 이미지스 78%, 삼양옵틱스 42%, 넥스콘테크 15%등의 폭발적인 고수익을 거두고 있는 초심 &상도의 ‘위너스 클럽’이 실전매매의 최강클럽으로 군림하고 있는 비결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하이리치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실시간 방송 참여 그리고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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