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빅뱅, 그들의 등장에 주목하라

입력 2010-01-1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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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매매는 투자의 정석이 아니라는 일부 편견을 타파, 안정적인 고수익 투자패턴의 대세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초심과 상도가 있다”

단기매매의 최강조합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결합 전부터 화제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S위너스 클럽’의 초심은 이미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또 하나의 새로운 신화창조를 위해 박차를 가하며 이처럼 말했다.

그는 1월 19일 오전 10시 30분 그 새로운 신화창조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특집방송을 무료로 대 공개한다고 밝혀 벌써부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하이리치로 집중되고 있다.

모든 단기 투자자를 아우르는 투자클럽

‘S위너스 클럽’은 지난 2009년 런칭한 ‘독립문 클럽’의 열풍을 모델로 전문가의 콤비 효과에 대한 윈-윈 전략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내놓은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또 하나의 승부카드이다.

‘독립문 클럽’이 미스터문의 최고의 종목선정과 독립선언의 적중률 100% 시황의 만남이라면, ‘S위너스 클럽’은 철저히 단기매매에 특화된 전략으로 손쉬운 실전매매를 추구한다.

실전 트레이더 출신으로 전업 투자자를 위한 장중 급등주 중심의 실전매매 최강자 상도와 테마주를 중심으로 직장인과 초보자들을 위한 리딩에 중점을 둔 초심.

하이리치는 “이 같은 비슷한 성향을 가진 두 전문가의 결합은 초보부터 전문가 수준까지 단기매매를 선호하는 모든 투자자들을 아우르는 유일한 클럽을 지향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목표수익률 따윈 없다!

2009년 1월 70%가 넘는 폭발적인 수익률을 시작으로 매 월평균 70%를 상회하는 누적수익을 거두며 2009년 총 누적수익 820% 초과달성을 이뤘던 초심과 실전 트레이더 출신으로 500%에 육박하는 연간 수익률을 거두며 단기매매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상도.

초심은 “2008년 과2009년 누적수익률 1위가 말해주듯, 이미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매매함에 있어 어렵게 느끼는 장중 급등주 또는 테마주 매매도 수익과 안정성 모두를 갖춘 리딩을 선사할 것”을 자신했다.

덧붙여 “이를 통해 2010년 코스닥 종목들을 중심으로 강력한 대세 상승장 앞에 과거 이상의 폭발적인 수익률은 이미 보장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매매를 따라 수익을 내는 것보다 원칙을 지키는 게 더 어려웠다”

주식투자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고수익을 담보로 위험부담은 당연한 것.

허나 초심과 상도의 방송을 한번이라도 경험했던 투자자들은 “매매를 따라 수익을 내는 것보다 원칙을 지키는 게 더 어려웠다”며 타이트한 매매원칙에 혀를 내두르곤 했다는 후문은 하이리치 내에선 이미 유명한 얘기다.

그들의 엄격한 원칙이 하이리치 회원들의 계좌를 지켜주는 ‘3대 원칙’이라는 든든한 방패로 발전한 발판이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초심은 “이처럼 ‘S위너스 클럽’ 만이 가지는 최소한의 손실과 수익의 극대화 전략은 투자자 여러분들로 하여금 주식투자의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을 자신 있게 강조했다.

하이리치 관계자는 “이 모든 것들은 19일 오전 10시 30분 직접 확인 할 수 있으며 지수 2000P 시대에 진정한 주식투자의 수혜자가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참여해 볼 것"을 당부했다.

방송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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