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특집] 현대해상 '프라임하우스종합보험'

입력 2009-12-28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험 하나로 가족의 생활기반인 주택·가재 보상

연간 3만건 이상의 화재사고 중 주택화재가 30% 이상을 차지하고 방화·원인불명·옆집과실로 인한 옮겨 붙은 불 등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면서 화재보험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해상은 가족의 생활기반인 주택과 가재에 대한 화재손해와 도난손해 및 일상생활 배상책임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무)프라임하우스종합보험(Hi0910)'을 판매하고 있다.

프라임하우스종합보험(Hi0910)은 화재, 폭발, 파열, 도난 등으로 인한 재산손해와 일반상해, 상해입원급여금, 실손의료비는 물론 화재상해, 추락상해, 강력범죄위로금, 자동차사고부상위로금 등 특화된 신체 위험까지 보장한다.

또한 골절(치아파절제외), 화상, 식중독, 폭력피해 보장 등 자녀의 위험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관리 할 수 있다.

특히 피보험자 본인 및 가족이 일상생활 중 타인의 신체에 장해 또는 재물에 손해를 입혀 법률상의 배상책임을 부담할 경우 1억원 한도 내에서 보상 받을 수 있는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담보에 가입할 수 있다.

여기에 전세자의 관리 부실로 해당 주택에 화재가 발생한 경우 집주인에게 법률상의 배상책임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상 받을 수 있는 임차자 배상책임담보도 선택가입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계약일로부터 만2년이 지난 유효한 계약에 한하여 보험년도마다 1회에 한하여 생활자금(중도인출금)을 인출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76,000
    • -0.22%
    • 이더리움
    • 3,267,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436,900
    • -0.14%
    • 리플
    • 719
    • -0.14%
    • 솔라나
    • 193,700
    • -0.51%
    • 에이다
    • 474
    • -0.63%
    • 이오스
    • 639
    • -0.78%
    • 트론
    • 208
    • +0%
    • 스텔라루멘
    • 124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850
    • -0.4%
    • 체인링크
    • 15,390
    • +1.65%
    • 샌드박스
    • 342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