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깊은 조정 장세 이겨낼 개인투자자의 선택은?

입력 2009-11-02 09:51 수정 2009-11-02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쌀쌀해지는 날씨만큼이나 움츠러든 시장 분위기에 갈피를 잡지 못한 주식 투자자들의 마음마저도 온통 파란색으로 멍들며 10월 마지막 주는 그렇게 흘러갔다.

허나, 국내 증시시장의 급락 조정 속에서도 꾸준한 수익률을 거두며 최상의 매매 운영능력을 발휘한 전문가들이 있어 투자자들의 환호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왔노라, 보았노라, 해냈노라!

2007년 3개월 만에 상한가 50회 달성, 국내 인터넷 증권방송 사상 유례없는 대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NO.1 애널리스트로 널리 알려진 미스터문과 대한민국 최고의 시황분석 1인자 독립선언이 합심하여 새로 선보인 ‘독립문의 상한가 클럽’의 활약이 가장 빛났다.

‘스쳐도 상한가’란 닉네임에 걸맞게 런칭 후 첫 추천주인 제이튠엔터(035900)가 상한가 기록한 것을 포함, 크로바하이텍(043590), 톱텍(108230), 모린스(110310), 풍산(103140) 등 시장의 핵심 테마주 중에서도 강한 시세가 분출될 것으로 예상된 종목을 발굴하여 회원들의 고수익 실현에 일조했던 것.

이미 본격적인 서비스 전부터 미스터문의 무료방송 소식이 전해지자 이를 듣기 위해 입 소문을 타고 1500~2000명 가량의 인원이 몰리기도 해 그와 관련한 투자자들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하기도 했었다.

미스터문은 변동성이 확대된 현 국내 증시 상황 속에서 곤혹을 겪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상한가 클럽만의 확실한 종목 공략으로 때를 가리지 않는 절대적인 고수익 파트너가 되어 줄 것”이라 자신하며 “’상한가 클럽’과 함께 안정적 고수익 투자에 동참해 볼 것”을 제안했다.

실력은 수익률로 말한다

수익률과 회원수 그리고 전체 승률면에서 1위를 기록, 절대적 우위를 점하며 하이리치 대표 애널리스트로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는 초심의 ‘스페셜 클럽’ 또한 우수한 수익률을 거두며 회원들의 신뢰를 이어갔다.

신종플루 관련 실질 테마주로써 강세파동을 기대했던 바이오스마트(038460)를 포함, 동양종금증권(003470), LS산전(010120), 케이디씨(29480) 등의 종목을 공략해 어려웠던 장에서도 약 10%의 꾸준한 수익을 확보했던 것.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수익률 760% 이상을 달성, 올 초 회원들에게 공언했던 연간 목표수익률에 한발 더 다가가며 테마주 매매의 절대 강자다운 면모를 확인하게 해주었다.

그는 “리스크관리에 중점을 두어 저점을 확인 후 매수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했고, 예리한 시장관찰과 탁월한 종목선택 그리고 맺고 끊음이 확실한 운영이 적중했던 것”이라 설명했다.

현 시장과 관련해서는 “정부정책 관련주 및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만한 명분을 내포한 테마군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 중에서도 실적과 성장성을 겸비한 종목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VIP골드 앵콜 이벤트!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함으로써 증권방송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증권방송계의 톱스타 애널리스트가 모두 모인 VIP골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반딧불이의 노블레스 클럽’, ‘리얼의 엘리트 클럽’, ‘독립문의 상한가 클럽’ 그리고 ‘초심의 스페셜 클럽’.

서비스의 개편과 관련, 큰 관심과 호응에 감사하는 뜻으로 11월 5일(목)까지 가입자에게는 VIP 골드 방송을 6개월 동안 월 1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연장 제공한다고 전하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할 수 있고,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한국타이어(000240), 금호타이어(073240), 롯데쇼핑(02353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고 돌아 결국 홍명보, 그런데 문제는… [이슈크래커]
  • “고민시만 불쌍해요”…‘서진이네2’ 방송 후기에 고민시만 언급된 이유 [요즘, 이거]
  • "이별 통보하자…" 현직 프로야구 선수, 여자친구 폭행해 경찰 입건
  • 블랙핑크 제니 측 "실내 흡연 반성…스태프에 직접 연락해 사과"
  • 설욕전 대성공…'최강야구' 강릉영동대 직관전, 니퍼트 150km 대기록 달성
  • 경북 청도 호우경보 '폭우 또'…포항·경산·경주·영천·고령도 유지
  • '명조: 워더링 웨이브', 마라 맛 나는 '엘든 링+호라이즌'을 모바일로 해볼 줄이야 [mG픽]
  • '발등에 불' 네카오 경영전략…이해진·김범수의 엇갈린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7.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810,000
    • +1.45%
    • 이더리움
    • 4,306,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468,300
    • +0.8%
    • 리플
    • 612
    • +0.99%
    • 솔라나
    • 197,100
    • +1.39%
    • 에이다
    • 525
    • +1.74%
    • 이오스
    • 743
    • +3.63%
    • 트론
    • 183
    • +2.81%
    • 스텔라루멘
    • 124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750
    • +1.77%
    • 체인링크
    • 18,060
    • -1.15%
    • 샌드박스
    • 413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