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그들이 다시 뭉쳤다! 증권계의 현대판 도원결의!

2009년 수익률 740%, “말이 필요없다. 수익률로 말한다”

유비, 관우, 장비가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고 천하통일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면 리얼, 반딧불이, 미스터문은 하이리치를 통해 주식시장의 평정이라는 목적을 달성키 위해 하나로 뭉쳤다.

과거 압도적인 수익률로 증권방송계의 전설이 된 ‘리반미 클럽’을 기억하는 이들이라면 그들의 눈부셨던 활약을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에이치앤티(088960), 서울반도체(046890), 한양디지텍(078350), 디지텍시스템(091690) 등을 통해 130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던 주도주 선점의 전설적 대가 리얼.

국내 최고의 기술적 분석가로서, 핵심주도주 및 저평가된 고성장주 발굴의 탁월한 강점을 지니고 있는 바닥권 급등주 달인 반딧불이.

마지막으로 일명 ‘스쳐도 상한가’라는 닉네임을 소유하고 있을 만큼 급등주, 재료주 매매에 절대적 강점을 지니고 있는 미스터문.

이들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시대의 뒤편 에서 벗어나 VIP골드방송을 통해 과감하게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문무겸장, 증권계의 신성 초심! 그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다!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강유는 조운과의 일기토를 통해 ‘무’를 증명하고, 북벌 때 제갈량에게 계책을 올려 총명함을 드러내 스스로의 실력을 입증했던 무장이다.

그런 강유가 선대의 영웅들과 종종 비교되는 것처럼 테마주 매매의 절대강자 ‘초심’ 또한 회원들 사이에서 자주 회자되곤 한다.

이에 초심은 “VIP골드를 통해 과거 ‘리반미 클럽’의 멤버들과 겨루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히 여기고 있다”며 “이제는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진검승부가 펼쳐졌으며, 분명 강자 만이 살아남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또한 “필시 최강을 가려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경력과 연륜면에서 평가절하되던 본인의 실력을 입증해 보이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이리치를 통해 증권방송 애널리스트로 입문한지 1년 9개월 만에 기라성 같은 대 선배들과의 수익률 경쟁에서 압도적인 격차를 벌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가 한 이야기를 무모한 자신감으로 치부할 수 만은 없는 대목이다.

그는 09년 누적수익률 740%를 달성, 기존 애널리스트들과 비교해 월등한 수익률을 거두며 넘볼 수 없는 회원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시에 09년 최다 주간베스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이리치의 한 관계자는 초심에 대해 “수익률 및 회원수, 마지막으로 승율면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유독 두터운 골수팬 층을 확보, 더 이상 신인이 아닌 하이리치의 대표 애널리스트로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실력은 물론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그가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를 펼치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자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 모두가 긴장하고 있다는 후문.

이와 관련해 초심은 “말은 필요치 않다. 오로지 수익이라는 결과로써 실력을 입증해 보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릴레이 무료 특집 기획방송 – [2탄] 말은 필요없다. 오로지 수익률로 답한다!

매번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함으로써 증권방송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증권방송계의 톱스타 애널리스트가 모두 모인 VIP골드 서비스의 개편과 관련, 큰 관심과 호응에 감사하는 뜻으로 릴레이 기획특집방송(무료방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10월 27일(화) 오후 3시 30분에는 특집 기획방송 2탄 ‘초심’편을 준비했다고 전하며 이번 방송에서는 ‘초심의 스페셜클럽’ 편입과 관련한 그의 각오와 목표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방송을 통해 ‘초심’ 이라는 전문가를 직접 확인해볼 것”을 제안했다.

이어서 내일 28일 수요일(오후 3시 30분)에는 3탄 ‘독립문’편을, 29일 목요일(오후 3시 30분)에는 마지막 ‘리얼’ 편을 연이어 방송할 계획이다.

한편, 10월 31일(토)까지 가입자에게는 VIP 골드 방송을 6개월 동안 월 1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히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LG이노텍(011070), SBS(034120), 제일기획(030000), 케이아이씨(007460), 휴켐스(069260), 대덕GDS(004130), 진로발효(018120), 신텍(099660), 삼성전자(005930), 디지텍시스템(091690), 이엘케이(094190), 모린스(110310), 일진디스플레이(020760), 토비스(051360), 두산중공업(034020), 하이닉스(000660), 호남석유(011170), GS글로벌(001250),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