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획기적인 주가예측 프로그램 ‘ 매트릭스 ’ 1주년감사 이벤트중!

입력 2009-10-20 09:29 수정 2009-10-20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투자기술 Matrix2009 1주년 따블 감사 이벤트 진행중

획기적인 성공투자 – 지금 매트릭스 회원으로 가입 하시면

-1개월 가입시+추가 1개월+신세계 상품권 3만원 증정

-2개월 가입시+추가 2개월+신세계 상품권 5만원 증정

-3개월 가입시+추가 3개월+신세계 상품권 10만원 증정

이벤트 선착순 300분 까지만 적용 됩니다.

국내증시는 3월이후 외국인 수급에 의해 대상승해 전기전자 및 자동차 업종을 선두로 코스피지수 1,700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환율하락과 실적기대감 감소로 하락, 중요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그간의 주도주가 조정을 받는 장세에서 개인 참여자가 대응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닐 것입니다.

이에 본 기사에서는 최근 안정적인 리딩으로 개인투자자 사이에 끊임없이 인기를 끌고 있는 (주)서울투자기술의 매트릭스(Matrix)서비스에 대해 종목선정 방법, 운영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다음 내용은 (주)서울투자기술 선임연구원들의 협조를 얻어 작성한 내용입니다.

첫째, 종목선정 방법

당사의 종목선정 방법의 기초는 통계를 근간으로 합니다. 보통 두 가지 값이 사용되는데 베타와 세타(자체개발)입니다. 베타란 일반 HTS에 표시되는 값으로서 특정기간 동안 KOSPI지수와 해당 종목의 민감도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1년 베타가 1.1이라고 가정하면 KOSPI지수가 10% 상승시 동종목은 11% 상승을 예상할 수 있으며 역으로 10% 하락시 11% 하락이 예상되는 것입니다. 상승과 하락 민감도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것이죠.

또한 세타란 베타의 단점을 보완하여 상승민감도에서 하락민감도를 차감한 값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세타가 0보다 크다는 것은 시장이 상승할 때 좀 더 상승해준다는 것이고 하락할 때 시장대비 덜 하락한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주로 베타와 세타의 60, 120일 평균값을 사용하는데 이를 시장 추세에 맞추어 활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승장에서는 고베타 종목이 유리하고 하락장에서는 저베타 종목이 유리한 것이죠.

둘째, 운영 방법

단순히 베타와 세타의 값만으로는 추세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으니 기본 대상 종목군을 추출할 때 사용되고 실제 고객서비스는 당사 서버를 통해 내부 연구원들이 진행합니다.

운영은 단기 스윙주와 장단기 포트폴리오로 진행되며 서버에서 추출된 복수의 종목들을 해당 연구원들의 토의를 거쳐 최종적 선정, 전용 프로그램인 매트릭스(Matrix)와 핸드폰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합니다. 한마디로 통계값에다 전문가를 더한 서비스인 셈이죠.

더불어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자동으로 상승민감도의 미세한 움직임을 포착해 크게 상승할 종목을 1~10위까지 자동으로 추출해주며 고객의 편의를 위해 개인별 Q&A 게시판을 운영하여 실시간 종목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2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출시된 매트릭스(Matrix)서비스에 대한 연구원들의 자부심은 대단해 보였다. 최근 같은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일 것이다. 앞으로의 많은 발전도 기대해 본다.

최근 매트릭스를 통해 추출된 종목들은 글로웍스, 효성, 현대제철, 우리금융,삼현철강, 옴니텔 ,한국타이어, 모두투어, 하이닉스, 대한항공, 이건창호,삼성전기,휴맥스,SSCP,삼성중공업,동국제강,외환은행,포휴먼,셀트리온,삼성증권,GS건설 외 다수 종목으로 집중 연구중에 있다.

- 이벤트 문의 유선 전화 요청(상품권 배달 주소 확인)

[매트릭스 프로그램 다운로드] www.seoulint.com

㈜서울투자기술 (전화문의 : 031-414-8770~1)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084,000
    • -2.18%
    • 이더리움
    • 4,220,000
    • -4.74%
    • 비트코인 캐시
    • 462,300
    • +0.22%
    • 리플
    • 607
    • -0.16%
    • 솔라나
    • 190,300
    • +3.31%
    • 에이다
    • 498
    • -0.2%
    • 이오스
    • 687
    • -0.87%
    • 트론
    • 181
    • +0%
    • 스텔라루멘
    • 122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49,890
    • -2.56%
    • 체인링크
    • 17,500
    • -0.11%
    • 샌드박스
    • 401
    • +2.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