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하반기 공채 본격화

입력 2009-09-01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월로 접어들면서 주요 건설사들의 하반기 공채가 본격화되고 있다.

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두산건설, 한화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성원건설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 두산건설(www.doosanenc.com)이 그룹공채 형태로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전공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안전, 상경, 법정, 어문, 인문, 기타 등이며 13일까지 그룹 채용홈페이지 ‘커리어두산’ (http://career.doosan.com)을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한화건설(www.hwenc.co.kr)이 그룹공채 형태로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플랜트, 경영관리/영업, 안전관리 등이며 인터넷(www.hanwha.co.kr 또는 www.netcruit.co.kr)으로만 접수를 받는다. 접수기간은 3일부터 17일까지. 경력사원 상시채용도 진행 중이다. 모집분야는 건축, 건축영업, 토목, 플랜트, 주택영업, 안전, 관리 등이며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건설워커 상시채용관 - 한화건설 참조.

◆ 삼성엔지니어링(www.samsungengineering.co.kr)이 경력사원을 공개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마케팅, 사업, 설계, 공사, 조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3일까지 이메일(secl.recruit@samsung.com)로 제출하면 된다.

◆ 성원건설(www.sungwon.co.kr)이 해외 현장에서 근무할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설비/전기, 관리, 전산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9일까지 이메일(recruit@sungwon.co.kr)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한진중공업(www.hanjinsc.com)이 플랜트, 건축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종은 기계, 전기, 건축 등이며 1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태조엔지니어링(www.teso.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철도, 토질 및 터널, 구조, 도로, 교통, 도시계획, 환경(수질)분야 및 발송배전(기술자)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30일까지 이메일(k9500542@naver.com)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세방(주)건설사업본부(www.iglobalcity.com)가 토목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1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metro72@naver.com)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 한샘(www.hanssem.com)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시공관리, IK영업, 생산기술, 원가, 사무지원 등이며 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세원건설(www.swcon.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공사/공무, 안전관리 등이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12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hdh0390@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 청석엔지니어링(www.cse.co.kr)이 CAD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4일까지 우편, 방문, 이메일(khkim@cse.co.kr)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흥우산업(24일까지), 포스코건설(10일까지), 일진전기(9일까지), ID컨설팅그룹(7일까지), 석진건설(5일까지), 정림건축(4일까지), 삼안(4일까지), 마이다스아이티(채용시까지), 남선건설(채용시까지), PB(채용시까지) 등이 사원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119,000
    • -0.65%
    • 이더리움
    • 4,263,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465,900
    • -1.58%
    • 리플
    • 609
    • -1.93%
    • 솔라나
    • 192,100
    • +5.2%
    • 에이다
    • 501
    • -3.28%
    • 이오스
    • 685
    • -4.33%
    • 트론
    • 181
    • -0.55%
    • 스텔라루멘
    • 122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550
    • -3.71%
    • 체인링크
    • 17,570
    • -2.06%
    • 샌드박스
    • 400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