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정보] 월1만원짜리 팔방미인 운전자 보험 인기 폭발!

입력 2009-07-24 12:53 수정 2009-07-24 15:57

뉴스팀 기자 webmas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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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만원으로 합의금 걱정 뚝!

메리츠화재 (무)파워Mate운전자보험0904 형사합의지원금 강력보장

메리츠화재 파워Mate운전자보험은 피해자 사망 시 자가용의 경우 1인당 5천만원 까지, 6주 이상진단 시 500만원 에서 2,500만원 까지 형사합의지원금을 보장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보험료는 20년납 20년만기 기준 성별 및 연령에 구분 없이 1만원(1,2급)이고 또한 벌금 2천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500만원을 각각 한도내에서 지급하며 면허취소시에는 200만원, 면허정지시에는 120만원(1일당 2만원, 60일한도)까지 보장한다.

게다가 자동차사고로 관할경찰서 신고시 10만원을 보장하며 운전 중이 아니어도 실수로 남을 다치게 하거나 남의 물건을 망가트리면 1억원 한도 (본인부담금:대물20만원)로 배상해 준다.

보상도 빠르고 쉬운 메리츠화재 파워Mate운전자보험은 내 차 뿐 아니라 남의 차나 렌터카도 똑같이 보장해주어 일반 운전자 뿐만 아니라 승합차운전자, 화물차 운전자, 나아가 운전학원 강사까지도 서둘러 가입하고 있다.

무료상담 전화 080-77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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