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한강의 책이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6일 만에 누적 기준 100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16일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에 따르면 한 작가의 책은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종이책만 103만2000부가 판매됐다. 책별로는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가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간도 아닌 작가 전체 작품이 고르게 팔려나가며 엿새 만에 100만부를 돌파한 건 출판계에서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거리에 설치된 한 작가의 노벨상 수상 축하 현수막.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소설가 한강의 책이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6일 만에 누적 기준 100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16일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에 따르면 한 작가의 책은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종이책만 103만2000부가 판매됐다. 책별로는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가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간도 아닌 작가 전체 작품이 고르게 팔려나가며 엿새 만에 100만부를 돌파한 건 출판계에서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거리에 설치된 한 작가의 노벨상 수상 축하 현수막.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소설가 한강의 책이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6일 만에 누적 기준 100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16일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에 따르면 한 작가의 책은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종이책만 103만2000부가 판매됐다. 책별로는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가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간도 아닌 작가 전체 작품이 고르게 팔려나가며 엿새 만에 100만부를 돌파한 건 출판계에서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거리에 설치된 한 작가의 노벨상 수상 축하 현수막.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소설가 한강의 책이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6일 만에 누적 기준 100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16일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에 따르면 한 작가의 책은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종이책만 103만2000부가 판매됐다. 책별로는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가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간도 아닌 작가 전체 작품이 고르게 팔려나가며 엿새 만에 100만부를 돌파한 건 출판계에서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거리에 설치된 한 작가의 노벨상 수상 축하 현수막. 고이란 기자 photoeran@
소설가 한강의 책이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6일 만에 누적 기준 100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16일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에 따르면 한 작가의 책은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종이책만 103만2000부가 판매됐다.
책별로는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가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간도 아닌 작가 전체 작품이 고르게 팔려나가며 엿새 만에 100만부를 돌파한 건 출판계에서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거리에 설치된 한 작가의 노벨상 수상 축하 현수막.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