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기차 배터리 정보 '비공개->공개' 권고 [포토]

입력 2024-08-13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안전대책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13일 경기도 김포의 한 건물 입구에 전기차 지상 주차에 대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안전대책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13일 경기도 김포의 한 건물 입구에 전기차 지상 주차에 대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안전대책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13일 경기도 김포의 한 건물 입구에 전기차 지상 주차에 대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안전대책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13일 경기도 김포의 한 건물 입구에 전기차 지상 주차에 대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안전대책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13일 경기도 김포의 한 건물 입구에 전기차 지상 주차에 대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안전대책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13일 경기도 김포의 한 건물 입구에 전기차 지상 주차에 대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안전대책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13일 서울의 한 건물에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대응하기 위한 질식 소화포가 설치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안전대책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13일 서울의 한 건물에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대응하기 위한 질식 소화포가 설치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안전대책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13일 서울의 한 건물에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대응하기 위한 질식 소화포가 설치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안전대책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13일 서울의 한 건물에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대응하기 위한 질식 소화포가 설치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안전대책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13일 서울의 한 건물에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대응하기 위한 질식 소화포가 설치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안전대책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13일 서울의 한 건물에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대응하기 위한 질식 소화포가 설치돼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안전대책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13일 서울의 한 건물에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대응하기 위한 질식 소화포가 설치돼 있다.

이날 정부는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전기차 안전관리 강화 마련을 위해 비공개인 국내 보급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정보를 모든 제작사가 자발적으로 공개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정부는 업계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음달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대출, 진짜 돼요?" 당국 정책 혼선에 차주도 은행도 '쭈뼛'
  • 추석 명절 스트레스 1위는…"언제 오니?" 시댁 전화 [그래픽 스토리]
  • "추석에 생선전도 먹지 말라는데"…응급실 대란에 명절이 두렵다 [이슈크래커]
  • “별다방서 처음 맛보는 마티니 한잔”...스타벅스, 10번째 스페셜 스토어[가보니]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미국 CPI 놓고 엇갈린 해석에 ‘널뛰기 장세’
  • 美 대선 TV토론에도 심심한 비트코인, 횡보세 지속 [Bit코인]
  • "무시해" 따돌림까지 폭로한 뉴진스 라이브 영상, 3시간 만 삭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9.12 13: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462,000
    • +2.98%
    • 이더리움
    • 3,186,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456,600
    • +4.63%
    • 리플
    • 725
    • +0.97%
    • 솔라나
    • 182,300
    • +2.24%
    • 에이다
    • 478
    • +5.29%
    • 이오스
    • 668
    • +2.93%
    • 트론
    • 207
    • +0.49%
    • 스텔라루멘
    • 126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300
    • +0.3%
    • 체인링크
    • 14,210
    • +1.28%
    • 샌드박스
    • 348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