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환경의 날 맞아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입력 2024-06-06 09:32 수정 2024-06-0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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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대통령표창 중 기업으로선 가장 높은 훈격 영예

▲5일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왼쪽 두 번째)과 이상일 용인시장(왼쪽 세 번째)이 스타벅스 파트너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스타벅스)
▲5일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왼쪽 두 번째)과 이상일 용인시장(왼쪽 세 번째)이 스타벅스 파트너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스타벅스)

2013년부터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 선제적 참여 업계 친환경 활동 선도
다회용 컵 혜택 강화, 1회용컵 1억 5천만 개 절감 및 인센티브 642억 원 제공
업계 최초 종이 빨대 도입, ‘매월 10일 1회용컵 없는 날’ 등 대국민 환경캠페인 전개

스타벅스 코리아(스타벅스)가 환경의 날을 맞아 친환경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6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환경부는 5일 경기도 용인시 포은아트홀에서 진행된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기업, 학교,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한 총 35개 단체와 개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스타벅스는 이날 기업으로서 가장 높은 훈격인 대통령 표창 영예를 안았다.

스타벅스는 그동안 환경부의 일회용품 줄이기 협약 동참을 통해 다회용컵 이용 혜택을 지속 강화해 2007년부터 2024년 4월까지 17년간 일회용 컵 1억5000만 개 사용을 줄였다. 또 전국 매장에서 ‘일회용 컵 없는 날’을 진행해 다회용컵 사용을 장려하고 2026년까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텀블러 세척기’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스타벅스가 자체 제작한 ‘커피박 트레이’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국내 1호 순환자원 사용제품 인증도 받았다. 스타벅스 커피박 트레이는 제조 과정에서 커피박이 전체 원료의 20%를 차지하며 카페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12잔 분량의 커피박이 사용된다. 수명이 다한 커피박 트레이는 회수 절차를 거쳐 재활용된다.

스타벅스는 환경의 날 기념식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순환자원 사용제품 제1호로 인정받은 커피박 트레이와 전국의 스타벅스에서 수거한 커피 원두팩을 재활용해 제작한 스타벅스 원두팩 파우치가 실물 전시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환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한화진 환경부 장관도 스타벅스 부스를 방문해 업사이클링 물품들을 살펴보고 스타벅스 파트너들을 격려했다. '

손정현 스타벅스 대표이사는 “환경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친환경 정책을 여러모로 진행해 고객 참여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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