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300만 송이 장미 만발…16일까지 인증샷 타임

입력 2024-06-04 10:13 수정 2024-06-04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 에버랜드 장미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올해 장미원 중앙에 새롭게 선보인 장미 시그니처 포토스팟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4일 에버랜드 장미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올해 장미원 중앙에 새롭게 선보인 장미 시그니처 포토스팟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4일 에버랜드 장미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화려하게 만발한 300만 송이 장미와 기념 사진을 남기고 있다.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일원에서 개최되는 장미축제는 720품종 300만 송이 장미와 함께 16일까지 진행된다.

에버랜드는 올해 장미원 중앙에 다양한 크기의 빨간 장미꽃 천여 송이를 형상화한 길이 9미터, 높이 4미터 규모의 시그니처 포토스팟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방문객들은 2022년 세계 최고의 장미정원에게 수여되는 '어워드 오브 가든 엑설런스(Award of garden excellence)' 수상 기념 현판도 함께 볼 수 있다.

▲4일 에버랜드 장미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올해 장미원 중앙에 새롭게 선보인 장미 시그니처 포토스팟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4일 에버랜드 장미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올해 장미원 중앙에 새롭게 선보인 장미 시그니처 포토스팟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리조트부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비트코인, ETF 유입에 투심 회복…이더리움 ETF 승인 '오매불망' [Bit코인]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치역서 배터리 화재…"현재 정상운행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938,000
    • +3.3%
    • 이더리움
    • 4,895,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548,500
    • +1.01%
    • 리플
    • 670
    • +0.6%
    • 솔라나
    • 207,100
    • +5.5%
    • 에이다
    • 556
    • +2.96%
    • 이오스
    • 813
    • +1.75%
    • 트론
    • 176
    • -1.12%
    • 스텔라루멘
    • 12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000
    • +2.11%
    • 체인링크
    • 20,160
    • +5.61%
    • 샌드박스
    • 46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