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5/600/20240522100348_2027606_800_491.jpg)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찬대 원내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5/600/20240522100348_2027607_800_503.jpg)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찬대 원내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재명 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5/600/20240522100348_2027605_800_513.jpg)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재명 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마치고 생각에 잠겨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4/05/20240522100348_2027608_471_600.jpg)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마치고 생각에 잠겨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마치고 생각에 잠겨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