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4PM] 尹 몰아붙이는 조국·이준석…"변해야 3년 버틴다"

입력 2024-04-15 13:48 수정 2024-04-15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선 참패의 가장 큰 책임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다."

정치 전문가들의 평입니다. 21대보다 더 세진 '여소야대 시즌 2'가 개막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레임덕을 넘어 데드덕 위기에 빠질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죠.

여당이 할 수 있는 출구전략은 무엇이 있을까요? 속풀이 정치 토크쇼 <여의도 4PM>에서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와 함께 '총선 성적표'를 분석해 봤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94,000
    • +5.4%
    • 이더리움
    • 4,178,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4.8%
    • 리플
    • 719
    • +2.42%
    • 솔라나
    • 225,600
    • +11.96%
    • 에이다
    • 632
    • +4.64%
    • 이오스
    • 1,113
    • +5.1%
    • 트론
    • 173
    • -1.7%
    • 스텔라루멘
    • 149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200
    • +5.69%
    • 체인링크
    • 19,390
    • +5.84%
    • 샌드박스
    • 611
    • +5.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