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 14억원 로또1등 당첨자, 이번이 두 번째?

입력 2009-06-15 09:29 수정 2009-06-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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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김광훈(가명, 42세) 씨는 2년 전, 매주 활용하던 고정수가 실제 로또1등에 당첨됐지만 당시 로또를 구입하지 않아 안타깝게도 일생일대의 기회를 잃었다.

하지만 행운의 여신은 그에게 다시 한 번 손을 내밀어 주었다. 340회차 로또추첨에서 1등에 당첨, 약 14억원의 당첨금을 거머쥐게 된 것. 이 억세게 운 좋은 사나이의 성공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 고정수 버리고 과학적 로또 분석기법으로 승부!

김씨는 이와 관련해 “오랫동안 고집했던 고정수를 과감히 버리고 로또리치(www.lottorich.co.kr)에 가입, 과학적 로또 분석기법에 승부수를 던진 것이 로또1등 당첨비결”이라고 밝혔다.

더욱이 그는 로또 구매패턴을 바꾼 이후 정확히 1개월 만에 대박을 터뜨려 현재 로또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에 김씨는 “과욕을 버리고 한 회차당 1~1만5천원 정도만 투자해야 낙첨 시 좌절하지 않고,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도전할 수 있다”고 로또마니아들에게 조언했다.

또한 그는 “언젠가 다시 주어질 로또1등 당첨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매주 로또를 구입했다”면서 “특히 로또리치의 골드티켓 서비스로 제공받은 특별번호를 활용한 것이 로또1등 당첨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골드티켓 서비스란, 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가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만을 제공하는 특별회원제로, 실제 로또리치가 18차례에 걸쳐 배출한 로또1등 당첨조합 대부분이 이를 통해 배출된바 있다.

■ 로또1등 주인공의 당첨금 수령 길 로또리치가 동행!

지난 9일, 김씨는 로또1등 당첨금(실 수령금 997,393,776원)을 수령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본사를 찾았고, 그 떨리는 순간을 영상으로 담기 위해 로또리치가 함께 했다.

김씨는 “로또1등 당첨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는 담담했는데, 당첨금을 수령하러 오니 오히려 흥분된다”면서 “다행히 로또리치 관계자가 옆에 있어 한 결 마음이 놓인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날 촬영된 <로또1등 당첨금 수령 과정 동영상> 및 김씨의 당첨비법은 로또리치 사이트(www.lottorich.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설명 :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 사이트(www.lottorich.co.kr)에서 340회차 로또1등 당첨자 김광훈(가명) 씨의 <당첨금 수령 과정>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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