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홍은채, 컨디션 난조로 '뮤직뱅크' 불참…허윤진 스페셜 MC

입력 2024-02-01 1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르세라핌 홍은채(왼), 허윤진. (출처=르세라핌 공식SNS)
▲르세라핌 홍은채(왼), 허윤진. (출처=르세라핌 공식SNS)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컨디션 난조로 예정된 스케줄에 불참한다.

1일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 공식 팬 플랫폼을 통해 “홍은채는 발열 증세를 포함한 컨디션 난조로 인해 정밀 검사 후 의료진 소견에 따라 치료를 받고 있다”라며 현 상황을 전했다.

이어 “충분한 안정과 회복을 위해 2월 2일(금) KBS2 뮤직뱅크 MC에 불참하게 되어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홍은채를 대신해 멤버 허윤진이 스페셜 MC로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이며, 홍은채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은채를 대신해 허윤진이 스페셜 MC로 나서는 KBS 2TV ’뮤직뱅크‘는 2일 오후 5시 15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예약 밀리고 안 되고…국민 10명 중 3명, 의료공백 불편경험 [데이터클립]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박민영이 터뜨리고, 변우석이 끝냈다…올해 상반기 뒤흔든 드라마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384,000
    • +1.99%
    • 이더리움
    • 4,880,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547,500
    • +0.18%
    • 리플
    • 673
    • +1.2%
    • 솔라나
    • 207,900
    • +3.59%
    • 에이다
    • 565
    • +4.24%
    • 이오스
    • 811
    • +0.87%
    • 트론
    • 181
    • +2.84%
    • 스텔라루멘
    • 12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800
    • +0.4%
    • 체인링크
    • 20,220
    • +5.31%
    • 샌드박스
    • 461
    • +0.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