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라질, 에어프랑스 희생자 애도

입력 2009-06-04 08:48

뉴스팀 기자 webmas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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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브라질 외무부 건물에 에어프랑스 희생자를 기리는 조기가 게양되어있다.

브라질 정부는 실종됐던 에어프랑스 447편의 잔해가 대서양에서 발견됨에 따라 3일간의 애도기간을 공표, 희생자들에 대한 조의를 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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