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故 이선균 떠나보낸 후 첫 근황 공개…“22일 만”

입력 2024-01-19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X)
▲(출처=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X)
배우 전혜진의 근황이 전해졌다.

18일 전혜진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에 “나른한 오후, 졸음 퇴치엔 전혜진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닥에 앉아 운동화를 신고 있는 전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으로 보인다.

최근 남편 고(故) 이선균이 세상을 떠난 후 22일 만에 전해진 근황에 네티즌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고 이선균은 지난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지난해 12월 27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발인은 12월 29일 엄수됐으며, 전혜진과 두 아들 등 유족과 동료들의 배웅 속 영면에 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내보다 낫다"…해외주식에 눈 돌리는 대학생 개미들 [데이터클립]
  • "웃기려다가 나락"…'피식대학'→'노빠꾸 탁재훈'이 보여준 웹예능의 퇴보 [이슈크래커]
  •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사랑 없는 행동 없었다"
  • 마운트곡스 악재에 '쇼크' 온 비트코인, 6만1000달러로 소폭 상승 [Bit코인]
  • 4.5세대? 5세대?…올림픽 마냥 4년 만에 돌아온 개정 시그널 [멍든 실손보험中]
  • [종합] 엔비디아 6%대 반등 속 뉴욕증시 또 혼조…나스닥 1.26%↑
  • "황재균 이혼한 거 알아?"…뜬금없는 이혼설 중계에 지연 측 "사실무근"
  • 단독 ‘묻지마 현지법인’ 탓에…이마트24, 싱가포르서 철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735,000
    • +0.02%
    • 이더리움
    • 4,746,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535,000
    • -2.64%
    • 리플
    • 663
    • -1.49%
    • 솔라나
    • 192,600
    • -1.23%
    • 에이다
    • 548
    • -1.26%
    • 이오스
    • 809
    • -0.12%
    • 트론
    • 174
    • +1.75%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450
    • -0.94%
    • 체인링크
    • 19,700
    • -0.86%
    • 샌드박스
    • 470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