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죽음 불사한 애절한 고백…'선친자' 열광에 시청률 최고 7.2%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이 죽음까지 불사한 사랑 고백으로 김혜윤을 붙잡았다.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10회에서는 임솔(김혜윤 분)은 류선재(변우석 분)에게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자신이 2023년 미래에서 왔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6.0%(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최고 7.2%, 전국 평균 4.8%, 최고 5.6%까지 치솟았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평균 3.1%, 최고 3.4%, 전국 평균 2.9%, 최고 3.1%를 기록하며 지상
2024-05-08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