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중앙회를 방문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https://img.etoday.co.kr/pto_db/2024/01/600/20240103174014_1970791_800_553.jpg)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중앙회를 방문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중앙회를 방문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에게 민경우 전 비대위원의 '노인 비하' 발언 논란 관련 사과를 한 후 면담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https://img.etoday.co.kr/pto_db/2024/01/600/20240103173626_1970787_800_563.jpg)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중앙회를 방문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에게 민경우 전 비대위원의 '노인 비하' 발언 논란 관련 사과를 한 후 면담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중앙회를 방문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에게 민경우 전 비대위원의 '노인 비하' 발언 논란 관련 사과를 한 후 면담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https://img.etoday.co.kr/pto_db/2024/01/600/20240103173626_1970789_800_530.jpg)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중앙회를 방문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에게 민경우 전 비대위원의 '노인 비하' 발언 논란 관련 사과를 한 후 면담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중앙회를 방문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에게 민경우 전 비대위원의 '노인 비하' 발언 논란 관련 사과를 한 후 면담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