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북 핵 변수 아랑곳 없는 테마주”, 주간 수익률 127%!

입력 2009-06-01 09:46 수정 2009-06-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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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 변수로 불안심리가 가중됐던 5월 5째주,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가 추천주를 통한 수익현황과 회원평가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누적수익을 달성한 전문가를 선정, 실제 추천주와 수익률을 공개했다.

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는 테마주 매매의 절대강자 애널리스트 ‘초심’이 차지했다. 또한 2위는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반딧불이’, 3위는 급등주 발굴의 최고수 ‘황제개미’로 선정됐다.

 ◆ 테마주 집중 전략, 주간 누적수익 100% 초과

1위에 선정된 ‘초심’은 대아티아이, 차바이오앤, LG상사, 서울마린, 에듀박스, 한성엘컴텍, 남광토건, 미주레일 등을 공략, 각각 32~6%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 주간 100% 이상의 누적수익을 확보했다.

2위를 차지한 ‘반딧불이’의 공략주는 한일단조, 기륭전자, 영우통신, 농우바이오 등이며 수익률은 각각 12~2%에 달한다.

3위 ‘황제개미’는 STX팬오션, SK컴즈, CJ인터넷 등으로 각각 6~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개인투자자들에게 급등주 공략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 26일 오픈 한 황제개미의 증권방송이 오픈 이후 안정적인 고수익을 기록하고 있다”며 황제개미의 향후 추천주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 ◆ 테마주 절대강자, 6월장 1순위 테마주 공개 무료특집방송 실시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 소속 애널리스트 초심이 6월 장의 핵심 대응 전략과 급등 1순위 테마주를 공개하는 무료특집방송을 6월 1일 오후 21:00~22:00까지 실시한다.

초심은 이에 대해 “현재는 대내외 변수로 상승/조정의 방향성을 예측하기 힘든 구간이지만,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전개되며 급등 시세가 연출되고 있다”며 “지수 등락에 연연해 불안감을 갖기 보다는, 상승 명분이 충분한 종목이라면 조정시를 노려 매수 마인드로 접근할 필요가 있는바, 개인투자자들의 안정적인 고수익 실현을 위해 무료특집방송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히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초심은 이번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유가 상승의 수혜 테마인 하이브리드/태양광/풍력주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의 수혜 테마인 제약/바이오주 중에서 급등 시세가 기대되는 1순위 종목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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